잡노견들의 눈물나는 희생과 헌신 덕분에 신고삭되어서 클립 재업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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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했길래
머라고했길래
지 꿈속에서 페이커 어머니? 같은 분이 나오셨다 더라
작년 EWC 라는 거 같은데 여하튼 롤 경기 중계 같이 보기 중 잠깐 눈 감았다 떴는데,
이 이야기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는 안경 쓴 어머니가 계셨는데 페이커 선수의 가족 인터뷰 같은 장면이었어요.
라고 함.
참고로 페이커 선수는 편부 가정에서 자란 걸로 알려져 있음.
머라고 했는데
*페이커는 아버지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