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이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 중 1장
선생을 죽이고 방황하는 시로코 테러-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나요?
-에덴조약 2장 중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하나코-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혁명의 이반.쿠팔라 스토리 도입부 중 붉은연방 겨울왕국으로 향하는 선생-
나를 선생이라고 부르라.
-프롤로그 중 이로나와 자기소개를하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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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 언성을 높이지 마라.
-검은양복과 대담하는 선생-
좃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이 동아리는 좃됐다
- 겜창부
은행을 턴다!
-아비도스 1장-
뭔가 이상한데
언성, 언성을 높이지 마라.
-검은양복과 대담하는 선생-
은행을 턴다!
-아비도스 1장-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에덴 조약
(전부 선생이 겪은 일)
좃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이 동아리는 좃됐다
- 겜창부
"이즈나 빼라."
-화물 미는 타카나시 호시노-
뭔가 이상한데
말해봐라 선생
지금 샬레에 필요한것은 무엇이냐
I am strong
- 미카
은행을 털자
- 스나오오카미 시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