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비행체의 신비로운 기술은 바로 이거 아닐까요?

얼마 전에 UFO를 미사일로 폭격했는데 UFO는 멀쩡하고 미사일이 오히려 튕겨져 나오는
영상이 공개되어 난리였죠.
뭔가 신비롭고 신기한 마법같은 기술이겠죠.
제가 생각해본 가능성...
일단 UFO는 매우 가벼울 것 같아요.
그러려면 소재가 매우 가벼워야 겠죠.
그 다음으로 소재가 매우 강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 물리적 특성을 가진 물질은 현재 제가 아는 걸로는...
1. 석면
2. 그래핀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석면은 자연 속 암석에서 캘 수 있습니다.
매우 가벼운데 문제는 인체에 치명적입니다.
암을 유발한다고 하죠.
다음으로 그래핀은 화학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그 기술은 첨단과학기술입니다.
그래핀은 엄청나게 가볍고 투명에 가깝지만 탄소를 기초로 만들어서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탄복을 제조하는 데 사용한다고도 하네요.
앞으로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그래핀을 무한대 크기로 만들 수 있고 또 무한대로 적층이
가능해진다면 내부는 석면으로 채우고 그 외부를 그래핀으로 완전 밀봉한 판자를 만들고
그 판자를 이용하여 비행체의 본체를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전투기나 항공기 및 비행체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가벼운 비행체를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접시형이나 원형 UFO가 비행이 가능한 이유가 이거일지도?
그런 비행체는 가벼운 만큼 기동성이나 속도면에서도 엄청나게 성능이 좋을 것 같네요.
더 나아가 기차, 선박, 자동차 등도 이런 석면 그래핀 재질의 판자를 이용해 제작 가능해
질 것 같네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무척이나 가벼우니 부상열차도 더 쉽게 만들 수
있을 듯합니다.
음, UFO 정말 이런 기술로 만들었다면 대박...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