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가령 나랏말싸미에서 땡중색기가 한글만들었다는 고증오류는 치고넘어갈수있는데 땡중 쌉쌔끼가 감히 왕에게 호통치는 장면같은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최소 개념적 오류는 넘어가줄수없서요...
ㄹㅇ이워요...
개연성이 개판이여도 핍진성만 챙기면되는데
그 최소한의 핍진성을 위한데 당시 개념적 고증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딴데로 튀지만, 그래서 무핑뇬이 엿같음.
어디서 감히 '원경왕후 부부'라는 개념 팔아먹은 소릴 쳐갈겨대냐고.
오도방구 타고 출근해도 괜찮지만 안내리면 뒈져야함 ㄹㅇ로
개연성이랑 핍진성은 잘 챙겨야한다고 생각해요오
아머드 태종은 되지만 말에서 안 내리는건 쳐죽여야 된다는 글
개연성이랑 핍진성은 잘 챙겨야한다고 생각해요오
ㄹㅇ이워요...
개연성이 개판이여도 핍진성만 챙기면되는데
그 최소한의 핍진성을 위한데 당시 개념적 고증이라고 생각해요...
아머드 태종은 되지만 말에서 안 내리는건 쳐죽여야 된다는 글
오도방구 타고 출근해도 괜찮지만 안내리면 뒈져야함 ㄹㅇ로
조금 딴데로 튀지만, 그래서 무핑뇬이 엿같음.
어디서 감히 '원경왕후 부부'라는 개념 팔아먹은 소릴 쳐갈겨대냐고.
그게 뭐에염?
그러다 목 날아가면 인정해줌
영의정이 이순신급 활약을 한 영웅인데 건방진 성격이고
왕은 철종급 핏줄이라면
안 내려올만하다
땡중이 만들었다도 용납이 안 됨. 그런 거는 기록이 없어서 추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되는 거임. 상상의 가능성 여지 자체가 없어. 기록이 확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