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Arc'teryx)는 어제 폭죽 예술가 차이궈창(Cai Guo-Qiang)과 협업하여 티베트 히말라야 해발 5,500m에서 '떠오르는 용(Rising Dragon)'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불꽃놀이를 선보였습니다. 이 불꽃놀이는 환경 오염과 파괴에 대한 온라인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아크테릭스는 해당 영상과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중꿔코인 타려다가 개 쳐맞는중
ㅋㅋ돈미새련들
ㅁㅊ놈들아니야이거 ㅋㅋㅋㅋ히말라야에서 저 정도양의 폭죽 그것도 색소분말이 잔뜩든걸 터뜨린다고??
이러면서 재활용 소대 탄소중립 운운하면서 더 비싸게받으니 ㅈㄹ괘씸하네
ㅋㅋ돈미새련들
ㅁㅊ놈들아니야이거 ㅋㅋㅋㅋ히말라야에서 저 정도양의 폭죽 그것도 색소분말이 잔뜩든걸 터뜨린다고??
이러면서 재활용 소대 탄소중립 운운하면서 더 비싸게받으니 ㅈㄹ괘씸하네
파타고니아가 근본이긴 해 ㅋㅋ
헐 ㅡㅡ
싯파 하더라도 쫌 예술성 있게 하던가
00년대 초딩이 컴터실에서 뽀샾 물감뿌리기 브러쉬로 시간때우는 비주얼로 만들어 조지고 환경도 조지고 내 눈도 조지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