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보다 보증금이 비싸진 집을 찾아서 보증금이랑 집을 넘겨받은 다음 보증금 탕진한 다음 그대로 파산 집 주인이 바뀌는거라 서류 확인도 소용 없음. 부동산 매매를 막아버리지 않는 이상 막는 게 불가능함.
그냥 전세 보증도 없애고 전세 대출도 없애 원래 있지도 않던걸 정치인 새끼들이 서민 타령하면서 사금융에다가 겜성팔이 정책지원 하니까 이딴 거지같은 사기가 그냥 대놓고 판을 치지
ㄹㅇ 전세 대출이란 게 생겨선 안되었음.
그놈의 집 값이 뭔지
그냥 전세 보증도 없애고 전세 대출도 없애 원래 있지도 않던걸 정치인 새끼들이 서민 타령하면서 사금융에다가 겜성팔이 정책지원 하니까 이딴 거지같은 사기가 그냥 대놓고 판을 치지
ㄹㅇ 전세 대출이란 게 생겨선 안되었음.
그놈의 집 값이 뭔지
그야 남일이니까 당연히 대책도 안세우지
전세보증금으로 시장에 투입되있는 사채가 주택가격의 1/7정도라서 바로 빠지면 주택시장이 ↗되서 남아있는 대마불사 같은거지.
그냥 전세로 안사는게 안전하겟네
고시방에 월세로 살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