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구석이라고는 조종자 개인의 역량 뿐인 검2자루(그마저도 원본도 아닌 짝퉁)따리 건담만으로
적대세력의 별의별 신기술들이 도입된 건담 상대로 (비록 조금 추하게 부하 난입이 있었지만) 비등하게 싸운 건 대단한 거야
그에 비하면 후속작의 어느 ㅄ은 상대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 + 부하 난입 버프까지 있었음에도
끝내 이기지 못하고 개털렸지
믿을 구석이라고는 조종자 개인의 역량 뿐인 검2자루(그마저도 원본도 아닌 짝퉁)따리 건담만으로
적대세력의 별의별 신기술들이 도입된 건담 상대로 (비록 조금 추하게 부하 난입이 있었지만) 비등하게 싸운 건 대단한 거야
그에 비하면 후속작의 어느 ㅄ은 상대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 + 부하 난입 버프까지 있었음에도
끝내 이기지 못하고 개털렸지
바알 대 키다르는 전투씬 맛깔나게 뽑긴 했음.
문제는 아무것도 없는 옥새건담 하나 얻겠다고 정치적으로 든든한 우군이 되어줄 친구 두 명을 버렸단거임
바알이 병X이 아닌 탄 놈의 행적이 X신이라 그런 거지....
바알이 병X이 아닌 탄 놈의 행적이 X신이라 그런 거지....
문제는 아무것도 없는 옥새건담 하나 얻겠다고 정치적으로 든든한 우군이 되어줄 친구 두 명을 버렸단거임
바알 대 키다르는 전투씬 맛깔나게 뽑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