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게 군림할수있는 꿈에서 나와 현실에서 구르고
일단 현실에 나와보니 언니는 이상한싸이트에 물들었고
일단 현실을 살아보려는 언니를위해 전기충격까지 견뎌가며 알바했는데...
그리고 마지막일지 모르겠지만 친구까지 뺏김
이렇게 실전압축으로 고통과 성장이 함축된사도는 에르핀빼곤 없는거같음
전능하게 군림할수있는 꿈에서 나와 현실에서 구르고
일단 현실에 나와보니 언니는 이상한싸이트에 물들었고
일단 현실을 살아보려는 언니를위해 전기충격까지 견뎌가며 알바했는데...
그리고 마지막일지 모르겠지만 친구까지 뺏김
이렇게 실전압축으로 고통과 성장이 함축된사도는 에르핀빼곤 없는거같음
별명도 빠르게 바뀌긴했지...
별명도 빠르게 바뀌긴했지...
에르핀과 티그 정도가 비슷한 느낌 아닐까나..
사실 티그가 제일 빡세다고 생각함
찐친을 엄마가 줘패서 정신병 걸리게 하고
엄마는 또 찐친한테 베여서 영구 수면 상태 걸렸으니...
애가 안 삐뚫어진 게 용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