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본인들 뜻대로 안된다고 버린거
여궤1떄 일레인 인기가 아니에스보다 높으니까
자연스럽게 아니에스에게 옮겨가게 한게 아니라
일부 작가들 특유의 자신이 미는 히로인이 인기 떨어지면 인기 히로인 고의로 배제하면서 본인이 미는 히로인만 밀어주는걸
궤적에서도 함
개인적으로 이러한거 싫어해서...
영벽궤, 섬궤처럼 진히로인 안정해지고 흐지부지 된것보단 낫긴했는데
영벽궤, 섬궤떄 계속 듣던 비판 수용해서 삼각관계로 줄인거 치고는
결국 삼각관계 제대로 활용 못했어서
이럴거면 그냥 아니에스만 밀어주는게 나았...
그냥 양다리 3P 시켜주면안됨?
이거 별로긴해
한번 등장시키고 영원히 주인공 무리들 안등장 시킬거면은 이래도 되는데
후속작에서도 꾸준히 등장 시킬거면서 전작 주인공들 인간관계 애매하게 만드냐고
그냥 전작들처럼 고르게 해주는게 나은거 같음
고민해결하고 좋은듯
일레인은 1편에서부터 반 구하러 안 가서 정 떨어졌는데
궤적도 첨엔 요슈아 케빈 아가또 처럼 아예 고정 짝이 있었는데 영벽부터 갑자기
그나마 영벽도 리샤로 퉁치면 되긴 하는데 섬에선 무슨 난교파티임
근데 그 맛에 섬궤 여러번 회차 플레이 했음.
그냥 아예 에스텔 요슈아처럼 제대로 하나 매칭 시키는게 여러모로 좋을듯..
이게 단편으로 끝나면 상관이 없는데, 후속작에서 계속 캐릭터들이 등장할텐데, 그러면 후속작에서도 결국 연애내용은 계속 흐지부지된 상태로 전개가 이어질 테니...
섬궤만 판매량 압도적이었던지라 완전 새 게임 나오면 페르소나처럼 하렘왕 도입할 가능성이 높을 듯. 궤적 시리즈는 이제 마무리 되어가니 새 주인공은 안 나올 것 같고.
후속작에서 정실 정해주는건 뭐 어쩔수없지
스토리 진행된거 보면 반은 처음부터 아니에스로 정해뒀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