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으로 대박 터뜨린 팔도 라면에서 이경규의 입지

ㅋㅋㅋㅋㅋ

근데 꼬꼬면 맛있긴 해 ㅋㅋ
육개장 질릴때 꼬꼬면 컵 먹으면 깔끔하게 칼칼해서 좋음

??? "그,그치만 꼬꼬면...공장이..."

꼬꼬면 좋아하는데 일반 마트에는 잘 안보이는 느낌?

꼬꼬면 진짜 아주 가끔 땡기는데
일단 땡기기 시작하면 다른 라면으론 달랠 수가 없음 꼬꼬면 먹어야됨

막 생각나고 그런건 아닌데
어쩌다 먹게되면 아 이거 맛있는 라면이었지 함 ㅋㅋ

비빔면 왕뚜껑 틈새라면은 어쩔 수 없지..

흰라면에대한 수요는 언제나있고 그 탑에는 꼬꼬면이 있지

이경규가 진짜 선 잘타면서 말 잘하긴해 ㅋㅋㅋ

남자라면도 합작이라고 들었는데 맛있음.

꼬꼬면 좋아해, 옛날에 꼬꼬면 따라하던 그 라면들 대부분 사라지고 저것만 남은 것 도 있지만

매운면 좋아하는 한국에서 어느정도 입지 생겼으면 맛있는거 맞음 ㅋㅋ

팔도
비빔면

꼬꼬면 생각날때 먹으면 맛있음

꼬꼬면은 진짜 어느 순간부터 매장에서도 안 보이고 찾는 사람도 안 보이더라...

꼬꼬면이 잘 나갔던건 맞아도
왕뚜껑,비빔면,도시락 이 근본 라인업에는 못미치지

진짜 라면이면서 라면과는 별개의 카테고리 느낌의 신기한 맛이긴 했음

난 틈새

맛은 있ㄹ데 이상하게 생각은 잘 안나는 라면

요즘 꼬꼬면 김치도 있던데..이것도 봉지면이 있나? 컵라면은 별로던데..

와 이 대접받고 있는 분은 누구죠?
- 꼬꼬면을 만드신 분입니다.
이 벽 보고 앉아서 벽지 모양 그리는게 업무인 분은 누구죠?
- 꼬꼬면 공장 라인 증축을 주장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그냥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도 어려운데
라면 생산 공정까지 고려해서 성공한 라면을 만들었다는건 진짜 대단하다 싶음

꼬꼬면 김치맛도 맛있더라

급격한 수요대처에 대한 공장확대가 문제였지. 장기적으로 남을만한 라면이 맞기는 했어...

크 이천공장....
장비설치하러 존나 많이 다닐 때 바로 앞에 중국집있어서 맨날 거기서 점심 해결하다가
다 마무리 되고 빠질 때 마지막에 조금 더 가니까 다른 중국집 있길레 거기서 점심먹었더니 존나 맛집이라서 진작에 여기서 먹을걸 하고 회사 사람들 다 후회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