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4.18부터 지금까지 노사장과의 사건요약.

보기싫은분들 많으시겠지만 뭐 저도 좋아서 하는건아니니 이해해달란말은안하겠습니다만 저도 좀 그래요 -_;

임금체불 및 탈세에 관한 판결문과 통지서를 쓰기 전 간단히 요약을 하고 해야할것같아 최대한 짧게 요약해볼게요.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제 능력밖의 일인듯 ㅜㅜ)

보배드림에서 시작한 일이라 보배드림에서 마무리하는게 맞다고 보고 또 쪽지나 연락으로 공유해달란분이 많아서요 씁니다.

악플이나 뭐 이새끼 할일없네 집요하네 왜 여기서 지랄이냐 딴데가서 지랄해라 다 이해함.

허나 전처럼 웃돈받고나왔다느니 노사장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에 동조해서 같이 주장하면 다음주 고소할 명단에 그분들도  반드시 넣어드릴테니 기다리고 계세요. 조사받고 자기시간뺏기고 하면 불편하잖아요.

간단히 음슴체로 갈게요.

이 모든 시작은 장애인주차구역에서 주차하고 시작된 노사장과 선비분들의 싸움.

1. 2016년 4월 오니즈카님과 노사장의 다툼도중 야재님(당시이사재직중이던 김완수님)이 글을 썼었고 거기에 반박하며

노주영과 김완수및 그당시 투자자들을 싸그리 잡아 쓰레기로 만드는 글을 씀(글로만)

2.2016년 4월 19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100950&rtn=%2Fmycommunity%3Fcid%3Db3BocWtvcGhxam9waHFvb3BocWpvcGhxam9waHNr

이 글을 시작으로 노사장과의 싸움을 시작 보배에서 시작한건 내가아니라 노사장

3. 2016.4월 노사장이 수많은 허위사실을 유포(웃돈받아나갔으며 오티피도 내가 훔쳐갔고 회사를먹으려고했었던 파렴치한 나쁜새끼로) 해명글을 올렸으나 오히려 반감을 가지며 보배드림에서 쫓겨나듯 그만두게됨 거기에 노주영은 모든 진실은 법이 가려질것이다 라는 노사장 팬덤에 의해 고소를 결심하고 시작함.

4. 2016년 4월 수많은 모욕성 댓글과 노사장에 동조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저들중 일부를 추스려 고소진행. 거기에 + 노사장이 먼저 내게 "인터넷게시글게시금지가처분"소송을 걸어왔고, 거기에 당시 모트라인 내부자가 노사장이 개인적으로 후원계좌를 무단으로 법인계좌에서 개인계좌로 변경했다는 소리를 듣고 자료를 모아 인터넷에 올림. 노사장 해명했으나 풀엑셀만 남기며

보배에서 퇴장.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거다 라며 하던 진실 법적으로 전부 밝혀졌는데 전혀 1도 지장없이 생활잘하고있음.

5. 2016.7월 부산경찰청에서 조사받으며 노사장의 기부금모집에관한법률위반행위(후원금슈킹)을 제보. 해당자료를 건넴

거기서 부산경찰청에서 함께 수사하여 횡령배임이 아닌 기부금에 대한부분과 도로교통법위반에 대한 부분만을 결과발표

횡령배임은 그당시 내가 걸지도 않았고 차근차근 기다리며 시작하려고 생각했었음. 거기에 개인적으로 빼돌린금액 약4000만원인가 명시해서 판결함(나는 이걸 근거로 횡령배임 고소진행)

6. 그이후 2017년 4월까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 노사장 및 기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근거없는사실로 모욕했던 유저들 고소결과나옴. 모든소송은 내가 승리. 고소건도 내가 고소한건 벌금500구형에 300판결. 노사장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건 무혐의

7.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 시간도 지났고 감정도 옅어진 상태라 그래 뭐 그만할까 도 생각도 했었고 윤성로씨가 열심히 하고있는 회사 이제 잘 돌아가는것같아 딱히 감정적으로나 불타오를이유가 없었지만 노사장이 또 허위사실로 글을 씀

2017년 6월9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205354&bm=1

이 내용중 실제 부산청에서 수사된건 도로교통법+기부금모집에관한법률위반 일 뿐인데 굉장히 자신이 많은혐의로 조사받았으나 모두 깨끗하다 라는 취지로 글을 쓰는 것을 보고 다시 노사장이 투자나 다른 돈많은 사람들을 물기위해 글을 썼고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 것 같아 움직이기로 결심함. (블로그 글 참고 https://blog.naver.com/nojoo2/221146640728 )

그 내용중 중요한 부분은 보배드림유저들에게 받았던 후원금들을 횡령하지 않았다 라며 모든혐의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라고 글을 올리며 유저들은 여기에 글만을 믿고 노사장을 다시금 후원하기 시작함.

8.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2017.12월 미뤄왔던 사기.횡령배임.무고 에 대한 고소를 진행 2018.1월 경찰서 조사까지 마친 후

이제까지와 비슷하게 딱히 보배드림에는 올 생각도 없었고, 블로그에만 간간히 소식을 전하고 있던 상태였음.

9. 또다른 피해자들에게 연락받음(이건 추후에 밝히도록 할게요)피해자분이 자신 말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게 너무 싫다

자기로서 끝났으면 좋겠으며 주영씨가 이런 일들을 널리 퍼져서 투자자 혹은 선의의 후원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함. 솔직한맘으로 또 여기 보배나 노사장 팬덤들(말이안통함)이랑 싸우는게 지긋지긋해서 몇번 거절했으나 그래 어차피 나도 시작한거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고 시작함.(금전적 물질적피해 어마허마함)

10. 그렇게 2016년 4월경 보배드림유저 및 기타 노사장 팬덤들이 요구했던 판결문 및 노사장이 주장했던 모든내용이 허위사실이며 처벌받은 사실과 내용. 그리고 판결문들을 알리기 시작함.

제가 왜 판결문들을 올리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요약글이구요, 저도 싸우기 싫어요 --; 애키우느라 바빠죽겠고

가족들이랑 여행다니고 시간보내기도 힘든데 제 시간 쪼개가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거구 뭐 바라는거?

나쁜놈을 나쁜놈이라 하고싶은거?

노사장이 주장하는 내가 돈을 바라고 혹은 뭔가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집요하게 이렇게 언론플레이로 자신을 죽이려고한다

라고 포장하는거같은데... 나는 다시말하지만 원래 애초에 마음먹었던 내가 했어야 할 일들을 하고있는 겁니다.

갑자기 보배나타나서 노사장이 약하니까 글을 쓰며 공격해서 언론플레이만을 위해서 움직이는게 아니구요.

법적조치 다 취하고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2년전 요구했던 그렇게 억울하면 판결문 가지고와 법대로 처리해 라는 요구에 응해서

판결문과 진행사항을 공유하고있으니까 2년전 요구했던분들이 아니시라면 죄송하지만

판결문을 올리고있는데 그때와 동일하게 판결문 가져와 라고 하는분들은대화가 안통한다 생각하고 제 갈길을 가겠습니다.

그럼 바로 노사장이 2016년 4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썼던 글 내용중 임금체불 피해자는 없고 탈세또한 면밀하게 무혐의로 판결났다는 글에 대한 반박판결문을 게시하도록 할게요.

그럼 날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