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노]가 어디 붙는지 테스트 해보면 바로 티난다더니 진짜인갑네.
와그라[??]
밥무긋[??]
이런 문제는 서울 사람이 알수가 없음.ㅋㅋㅋ
황달해봐라 강등아2018/01/26 16:25
핸나 안핸나
즐루2018/01/26 17:07
확씰하나?
황달해봐라 강등아2018/01/26 17:10
마! 짜신 인나!
쿠미로미2018/01/26 16:25
ㅋㅋㅋㅋㅋ
서가서가2018/01/26 16:25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햐2018/01/26 16:25
핸나안핸나겟지
야옹이멍멍해봐2018/01/26 16:26
했나 안했나
야옹이멍멍해봐2018/01/26 16:27
근데 유게 4일 4랩 무엇?
☎2018/01/26 16:26
뚜까맞고 끝날문제가아니군
묻어야함
不動明王2018/01/26 16:32
묻을때 묻더라도 등킨도나쓰는 묵이고 묻어야 안하겠나.
레이퍼☆리버스2018/01/26 17:12
벌레에게 왜 아까운 도너츠를 먹여욧!
404 NOTFOUND2018/01/26 16:26
서울 토박이인 나도 안다
김씨아재2018/01/26 16:41
들켰노
상상밖의 쓰뤠귀2018/01/26 16:49
심지어 첫질문에 힌트 있음
케이엔2018/01/26 16:53
임마들은 믄다꼬 븟싼인척해뿌나?
내는 스울출신인데도 사투리를 이마이나 잘한다 아이가
MyLittleMiku2018/01/26 17:00
지1랄
낡은시험지2018/01/26 17:03
빙시이가
발더스 게이트2018/01/26 17:05
슨배에 대한 예우로서 너를 쑤셔도 좋다는 말 듣고 왔다
즐루2018/01/26 17:06
이게 사투리라고??? 어디서 돼먹지 못한 흉내를ㅋㅋㅋㅋ
잡았다!요놈!2018/01/26 17:06
마 사투리는 글케쓰는거 아이다
해뿌나는 어데서 쓰는 말이고
BLACK SQUARE2018/01/26 17:09
어디서 주워들은 사투리가 종합되있음.
경상도 사투리라도 경북,경남 다르고 대구 부산 다르고 쓰는 어휘가 다 달라서.
이것저것 짬뽕되서 어색함.
Tanoshi2018/01/26 17:09
니한테 사투리 갈키준놈이 빙시가, 아이믄 니가 빙시가?
MadeInHe에이브이en2018/01/26 17:12
바라... 동상....
삼단합체김창남2018/01/26 17:14
레벨도 묵을만큼 묵은양반이 으데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piNutz2018/01/26 17:15
어그로 오지놐ㅋㅋㅋㅋ
핫산의반란2018/01/26 17:15
디질라고
Artyna R.S2018/01/26 17:04
핸나 안핸나.. 라고 하기 전에...
"와? 먼데?"라고 하지 않나? ㅋㅋㅋㅋ
닉네임이길어서 정말죄송합니다2018/01/26 17:04
맞다카이 ㅋㅋ
맞다카이까네 요 정도로 쓰지 않나?
루리웹-68855857582018/01/26 17:05
부산 사투리란 참 어렵구만...
잡았다!요놈!2018/01/26 17:05
우리누나 썰
작은누나:언니 부탁인데 사투리는 자제해라
큰누나:마 내가 은제 사투리쓰드노. 내는 사투리 안쓴다.
작은누나:쐉년이?
BLACK SQUARE2018/01/26 17:06
[나]랑 [노]가 어디 붙는지 테스트 해보면 바로 티난다더니 진짜인갑네.
와그라[??]
밥무긋[??]
이런 문제는 서울 사람이 알수가 없음.ㅋㅋㅋ
학자선생2018/01/26 17:08
와그라노
밥무긋나
이거 아님?
각카로트2018/01/26 17:08
와그라 노
밥무긋 나 아님? 맞으면 알수가있는건뎅
BLACK SQUARE2018/01/26 17:10
주변 서울사람한테 문제내봐.
와그라나 나 밥무긋노 툭툭 튀나옴
밍밍먕먕2018/01/26 17:12
근데 문제는
사투리도 경북내에서도 존.나갈림 지역따라 다르고
지역내에서도 농촌으로가면 또 다르게쓰는 기괴한현상이 있어서
저새끼가 베츙이오! 하고 잡고봤는데 베츙이가 아닐수도있음
그러니 그냥 인터넷에선 사투리를 안쓰는게 답
자자자잡았다요놈2018/01/26 17:08
답변이 [예/아니오]로 나오는 문장을 물어볼 때는 끝에 [나]
예시) 밥 묵었나?-네 묵었심더, 핵교 가나?-어 핵교간다, 니 숙제 다 했나?-아니 안했는데, 야이시벌노마 니가 다 쳐문나?-아 내가 안묵었다고!
답변이 [예/아니오]가 아닌 경우 끝에 [노]
예시) 머라쳐씨부리쌓노? 니 어데가노?
* "니 어^디 가나?"는 where are you going?의 의미가 아니라 "어딘가를 향해 가고있니?"라는 의미라서 답변이 [예/아니오]로 나올수 있다. 그래서 문장 끝이 [나]로 끝남)
잡았다!요놈!2018/01/26 17:08
이 쉬벌ㅋㅋ...2의 2승도 발음 모타는것들이....
piNutz2018/01/26 17:16
뭐지 윗분이랑 무슨 관계요?
뿅뿅!2018/01/26 17:09
'맞나?' 도 많이 쓰지 않음?
떡 깨구리2018/01/26 17:09
진실의 방으로 끌고가네
Inori.2018/01/26 17:11
2의2승 2의e승 e의2승 e의e승
BLACK SQUARE2018/01/26 17:14
내 처음 서울올라와서 E랑 2랑 같이 발음하는거 보고 충격과 공포였지.
즐루2018/01/26 17:12
2제곱과 E제곱을 못해서 표준어 규정 통째로 외운다는 수도권 공시생들(친구 녀석 이야기).. 단음의 단어는 대체로 높은 톤으로 말하고 장음의 단어는 대체로 낮은 톤으로 말하기때문에.. 억양만 잘 살리면 공시시험에 나온 문제들은 그냥 맞춤
휘프2018/01/26 17:12
앞에 의문사 왜, 어떻게, 언제 등이 붙으면 ~~노 로 끝나면 되고
앞에 의문사 없이 바로 의문형이 되면 ~~나 / ~~가로 끝나면 됩니다..
EX) 언제 밥 묵었노? 왜 그라노? 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러노?
EX) 밥 묵었나? 니 그라기가? 나한테 그라기가?
뚜까맞고 끝날문제가아니군
묻어야함
들켰노
지1랄
핸나 안핸나
[나]랑 [노]가 어디 붙는지 테스트 해보면 바로 티난다더니 진짜인갑네.
와그라[??]
밥무긋[??]
이런 문제는 서울 사람이 알수가 없음.ㅋㅋㅋ
핸나 안핸나
확씰하나?
마! 짜신 인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핸나안핸나겟지
했나 안했나
근데 유게 4일 4랩 무엇?
뚜까맞고 끝날문제가아니군
묻어야함
묻을때 묻더라도 등킨도나쓰는 묵이고 묻어야 안하겠나.
벌레에게 왜 아까운 도너츠를 먹여욧!
서울 토박이인 나도 안다
들켰노
심지어 첫질문에 힌트 있음
임마들은 믄다꼬 븟싼인척해뿌나?
내는 스울출신인데도 사투리를 이마이나 잘한다 아이가
지1랄
빙시이가
슨배에 대한 예우로서 너를 쑤셔도 좋다는 말 듣고 왔다
이게 사투리라고??? 어디서 돼먹지 못한 흉내를ㅋㅋㅋㅋ
마 사투리는 글케쓰는거 아이다
해뿌나는 어데서 쓰는 말이고
어디서 주워들은 사투리가 종합되있음.
경상도 사투리라도 경북,경남 다르고 대구 부산 다르고 쓰는 어휘가 다 달라서.
이것저것 짬뽕되서 어색함.
니한테 사투리 갈키준놈이 빙시가, 아이믄 니가 빙시가?
바라... 동상....
레벨도 묵을만큼 묵은양반이 으데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어그로 오지놐ㅋㅋㅋㅋ
디질라고
핸나 안핸나.. 라고 하기 전에...
"와? 먼데?"라고 하지 않나? ㅋㅋㅋㅋ
맞다카이 ㅋㅋ
맞다카이까네 요 정도로 쓰지 않나?
부산 사투리란 참 어렵구만...
우리누나 썰
작은누나:언니 부탁인데 사투리는 자제해라
큰누나:마 내가 은제 사투리쓰드노. 내는 사투리 안쓴다.
작은누나:쐉년이?
[나]랑 [노]가 어디 붙는지 테스트 해보면 바로 티난다더니 진짜인갑네.
와그라[??]
밥무긋[??]
이런 문제는 서울 사람이 알수가 없음.ㅋㅋㅋ
와그라노
밥무긋나
이거 아님?
와그라 노
밥무긋 나 아님? 맞으면 알수가있는건뎅
주변 서울사람한테 문제내봐.
와그라나 나 밥무긋노 툭툭 튀나옴
근데 문제는
사투리도 경북내에서도 존.나갈림 지역따라 다르고
지역내에서도 농촌으로가면 또 다르게쓰는 기괴한현상이 있어서
저새끼가 베츙이오! 하고 잡고봤는데 베츙이가 아닐수도있음
그러니 그냥 인터넷에선 사투리를 안쓰는게 답
답변이 [예/아니오]로 나오는 문장을 물어볼 때는 끝에 [나]
예시) 밥 묵었나?-네 묵었심더, 핵교 가나?-어 핵교간다, 니 숙제 다 했나?-아니 안했는데, 야이시벌노마 니가 다 쳐문나?-아 내가 안묵었다고!
답변이 [예/아니오]가 아닌 경우 끝에 [노]
예시) 머라쳐씨부리쌓노? 니 어데가노?
* "니 어^디 가나?"는 where are you going?의 의미가 아니라 "어딘가를 향해 가고있니?"라는 의미라서 답변이 [예/아니오]로 나올수 있다. 그래서 문장 끝이 [나]로 끝남)
이 쉬벌ㅋㅋ...2의 2승도 발음 모타는것들이....
뭐지 윗분이랑 무슨 관계요?
'맞나?' 도 많이 쓰지 않음?
진실의 방으로 끌고가네
2의2승 2의e승 e의2승 e의e승
내 처음 서울올라와서 E랑 2랑 같이 발음하는거 보고 충격과 공포였지.
2제곱과 E제곱을 못해서 표준어 규정 통째로 외운다는 수도권 공시생들(친구 녀석 이야기).. 단음의 단어는 대체로 높은 톤으로 말하고 장음의 단어는 대체로 낮은 톤으로 말하기때문에.. 억양만 잘 살리면 공시시험에 나온 문제들은 그냥 맞춤
앞에 의문사 왜, 어떻게, 언제 등이 붙으면 ~~노 로 끝나면 되고
앞에 의문사 없이 바로 의문형이 되면 ~~나 / ~~가로 끝나면 됩니다..
EX) 언제 밥 묵었노? 왜 그라노? 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러노?
EX) 밥 묵었나? 니 그라기가? 나한테 그라기가?
나 군대 부산출신 하사는 했노 안했노 쓰던데
2^2,
e^2
2^e
자 끌고 가라! 확 묻어삐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