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유머자료일 뿐입니다 청문회를 바탕으로 각색했고 사실과 전혀 상관이 없지 않지 않은 않고 기억이나질 않습니다. 혹시 영상이 보고싶으신 분들은
https://cohabe.com/sisa/49708 (스압주의)청문회 역대최강 개그콤비 조여옥 이슬비 -이슬비편- 고양이뉴스 | 2016/12/23 09:23 70 3764 이건 유머자료일 뿐입니다 청문회를 바탕으로 각색했고 사실과 전혀 상관이 없지 않지 않은 않고 기억이나질 않습니다. 혹시 영상이 보고싶으신 분들은 70 댓글 고양이뉴스 2016/12/23 05:06 아 벌써 해뜨네 (NegHbP) 작성하기 꽃설탕 2016/12/23 05:45 냥냥뉴스 정리잘됬다냥냥 (NegHbP) 작성하기 고양이뉴스 2016/12/23 06:50 반응보고 조여옥편도 만든다옹 (NegHbP) 작성하기 elelel 2016/12/23 08:34 잠시 동물게인지 시사게인지 인지부조화가ㅋㅋㅋ 고양이와 뉴스 조...좋은 콜라보다 (NegHbP) 작성하기 나비향 2016/12/23 08:45 어제 청문회는 곁다리들이 아주 끝내줫음.. 우병우 전무도 조여옥 친구도.. 풉.. 보면서 초록은 동색이래.. 이게 정확한 이야기라는걸 느낌.. (NegHbP) 작성하기 badBro 2016/12/23 08:46 알아서 무덤 파면서 말하네....?뭐지 신종 자살법..? (NegHbP) 작성하기 모스피다 2016/12/23 08:52 저의 오늘 방문은 공적인 것일 수도 있고 사적인 것일수도 있습니다. (NegHbP) 작성하기 견우별 2016/12/23 08:52 공가의 개념이 없는듯 합니다. (NegHbP) 작성하기 소솜다솜 2016/12/23 08:53 공가..... 공가...... 공가가 왜 공가인줄 모르는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었었어요 (NegHbP) 작성하기 열심 2016/12/23 08:55 유투브영상 꼭 보세여 두번보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gHbP) 작성하기 로또1호 2016/12/23 08:57 아~공가 웃끼네~~~ㅋㅋ (NegHbP) 작성하기 견우별 2016/12/23 08:59 제일 정의로워야 할 나이의 여군 간호장교가 그냥 대답수준이 70대 노인네와 똑같네요 (NegHbP) 작성하기 ☆코메트☆ 2016/12/23 08:59 암걸리네.. (NegHbP) 작성하기 MinEnt 2016/12/23 09:06 논리를 무시하고 말을 해도 일단 프로세스는 진행되서 문제인것 같음. 헌병대나 혹 그 윗선 책임자 대동하고 오게 해서 , 저런말 하고 있으면 공가면 오라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고, 사적으로 온거면 휴가 확인하고, 아니면 탈영으로 그자리에서 잡아 넣고 진행해야 할듯 (NegHbP) 작성하기 나옹이_D700 2016/12/23 09:09 공가 처리해줌 -> 국방부에서 인정한 공식 방문 사적 방문 -> 공가차리해준 국방부 ㅂㅅ (NegHbP) 작성하기 제삿날 2016/12/23 09:11 공과 사를 구분하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텐데 공은 뭐고 사가 뭔지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나보다 (NegHbP) 작성하기 절대적인 2016/12/23 09:14 내가보기에는 말한번 실수한거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같은데여.. 공가를 준다는게 아니라 공가를 생각해보겠다고 상사가 이야기 한거고 상사도 모르고 그런거 같은데 억울해보임 (NegHb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egHb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22일 특검이 한일 [10] 뚝형 | 2016/12/23 09:30 | 3480 앞뒤좌우 데일리 모음 19번째 입니다:) *약간 스압이욤* [18] 구루미 | 2016/12/23 09:27 | 3442 (스압주의)청문회 역대최강 개그콤비 조여옥 이슬비 -이슬비편- [19] 고양이뉴스 | 2016/12/23 09:23 | 3764 크리스마스 이브날, 어린이대공원이나 롯데월드는 지옥행인가요ㅠㅠ [8] SL_lo | 2016/12/23 09:23 | 2647 이케아 서랍장 희생 가족에 600억 배상판결 [14] 워렌존버 | 2016/12/23 09:22 | 2824 오유 레전드.jpg [16] 잇힝1 | 2016/12/23 09:21 | 4091 장터거래 물건 제대로 안보내주면 사기인가요? [9] 크라운자리 | 2016/12/23 09:21 | 4973 팀원->팀장되고 느낀것 몇가지 [14] 블루지니™ | 2016/12/23 09:17 | 5863 머스탱은 무슨 색이 예쁠까요? [14] 레드벨벳해피니스 | 2016/12/23 09:16 | 3030 대한민국 부자 순위 최신버전 [8] 타임크라이시스00 | 2016/12/23 09:16 | 5183 썰전 안의원님 얘기 소름... [4] 코크팜 | 2016/12/23 09:16 | 3648 24세에 편의점 점장이된 아르바이트생 [8] 시프겔 | 2016/12/23 09:16 | 8642 [체험단]1.a99 투 플래그쉽의 귀환 (2)a900, a99 그리고 a99 mk2 [6] [α99Ⅱ]므나세브라임 | 2016/12/23 09:15 | 3512 상습적으로 주차불량하던 차에게 복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15] underpressure | 2016/12/23 09:15 | 2803 갠적으로exid 하니가 레알 탈아이돌 걸그룹 비주얼이라 생각(데이터주의) [15] zlatan09 | 2016/12/23 09:14 | 5217 « 91191 (current) 91192 91193 91194 91195 91196 91197 91198 91199 912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하나의 중국 근황.jpg 문화 스ㅇㅍ 진행중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신규 공무원 최대위기 찜질방 원나잇 후기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임영웅이 가지고 온 술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카리나가 비키니에 소극적인 이유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정력 김연경 피규어 출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김병만이 밝힌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돼" AV배우 누드집 왔다 동사무소 여직원 번호 딴 상근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의외로 남자들이 공감력을 대폭 발휘하는 장소 오토바이 강도의 최후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맥고나걸 교수를 추모하는 미국 팬들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사..사은품당첨 ㄷㄷㄷ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19)제주도에서 찍혔다는 중국 커플 애정행각.jpg 카페점장manga 똥오줌 폭탄에 도시 마비 경부고속도로에서 2시간 단속 결과..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세종대왕님의 유일한 오점 어린 동생을 괴롭이는 여학생 무리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판타지 세계에서 굳이 양피지를 쓰는 이유 직원들 대탈주 준비중인 삼전 근황.jpg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40년전 구닥다리 팝송 한곡 ㅋㅋㅋ 의대생 근황 포트나이트 근황.gif 남자친구랑 ㅅㅅ 처음해본 여자.jpg K2전차 폴란드 생산 나가리 이후의 방향 인도에서 소송을 걸면 벌어지는 일.jpg 가수 사유리(산소결핍소녀) 사망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1박2일 회의 중에 아주 중요했던 안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아 벌써 해뜨네
냥냥뉴스 정리잘됬다냥냥
반응보고 조여옥편도 만든다옹
잠시 동물게인지 시사게인지 인지부조화가ㅋㅋㅋ 고양이와 뉴스 조...좋은 콜라보다
어제 청문회는 곁다리들이 아주 끝내줫음.. 우병우 전무도 조여옥 친구도.. 풉..
보면서 초록은 동색이래.. 이게 정확한 이야기라는걸 느낌..
알아서 무덤 파면서 말하네....?뭐지
신종 자살법..?
저의 오늘 방문은 공적인 것일 수도 있고 사적인 것일수도 있습니다.
공가의 개념이 없는듯 합니다.
공가..... 공가......
공가가 왜 공가인줄 모르는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었었어요
유투브영상 꼭 보세여 두번보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공가 웃끼네~~~ㅋㅋ
제일 정의로워야 할 나이의 여군 간호장교가 그냥 대답수준이 70대 노인네와 똑같네요
암걸리네..
논리를 무시하고 말을 해도 일단 프로세스는 진행되서 문제인것 같음.
헌병대나 혹 그 윗선 책임자 대동하고 오게 해서 ,
저런말 하고 있으면
공가면 오라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고, 사적으로 온거면 휴가 확인하고, 아니면 탈영으로 그자리에서 잡아 넣고 진행해야 할듯
공가 처리해줌 -> 국방부에서 인정한 공식 방문
사적 방문 -> 공가차리해준 국방부 ㅂㅅ
공과 사를 구분하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텐데 공은 뭐고 사가 뭔지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나보다
내가보기에는 말한번 실수한거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같은데여.. 공가를 준다는게 아니라 공가를 생각해보겠다고 상사가 이야기 한거고 상사도 모르고 그런거 같은데 억울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