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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캐럿 - only one, No.1


디지캐럿 - only one, No.1_1.jpg



오늘날 서브컬쳐계에서는 모에 캐릭터를 이용해 다방면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는 것이 흔히 보이는데,

 

디지캐럿이 이런 행보의 선구자격인 존재였다.

 

1999년 끝자락 첫 TVA 방영을 기점으로 인기가 더욱 상승했고 전성기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다.


근간은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한 모에 미소녀물이고, 주로 2000년대 초반 전후 오타쿠 문화와 아키하바라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댓글
  • 인생 내리막 2025/09/18 03:04

    Y2K 문제를 언급하는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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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IwNTE5 2025/09/18 03:04

    https://youtu.be/v50fuqSvIbQ?si=pTKsA_7y에이브이Kqa7s3
    난 이노래 너무 좋더라.....
    막 그 시절 성탄절 시즌 느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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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 제갈량 2025/09/18 03:06

    가본적도 없는 90년대 말 아키하바라로 나를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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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IwNTE5 2025/09/18 03:06

    그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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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게 달려♂있어 2025/09/18 03:05

    세카이데 이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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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가는이유 2025/09/18 11:08

    모에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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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ll_hound 2025/09/18 11:11

    모에캐릭터에 병밧스토리가 좋았던건데 타겟층을 성인오타쿠에서
    저연령대로 선회하면서 인기가 점점 떨어져서 안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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