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서브컬쳐계에서는 모에 캐릭터를 이용해 다방면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는 것이 흔히 보이는데, 디지캐럿이 이런 행보의 선구자격인 존재였다. 1999년 끝자락 첫 TVA 방영을 기점으로 인기가 더욱 상승했고 전성기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다. 근간은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한 모에 미소녀물이고, 주로 2000년대 초반 전후 오타쿠 문화와 아키하바라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Y2K 문제를 언급하는 오프닝
https://youtu.be/v50fuqSvIbQ?si=pTKsA_7y에이브이Kqa7s3
난 이노래 너무 좋더라.....
막 그 시절 성탄절 시즌 느낌 ㅜ
가본적도 없는 90년대 말 아키하바라로 나를 부르는 노래
그치!? ㅜㅜ
세카이데 이치방~
모에의 원조...
모에캐릭터에 병밧스토리가 좋았던건데 타겟층을 성인오타쿠에서
저연령대로 선회하면서 인기가 점점 떨어져서 안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