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년한테 무슨 의미로 사냐는 소리 들어봄
한국사는 자격증 딸 정도랑 취미면 됐지
부잣집도 아닌데 대학원까지 갈 정도로 해서 얻는게 뭐냐고
인생낭비 아니냐고 무슨 의미의 삶이냐더라
(그년은 자기가 의사라고 올때마다 엣헴함)
그날 내가 그년한테 쌍욕박고
그거 시작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고모/고모부 ㅈㄴ 싸워서
다시는 안봄.
사촌누나년한테 무슨 의미로 사냐는 소리 들어봄
한국사는 자격증 딸 정도랑 취미면 됐지
부잣집도 아닌데 대학원까지 갈 정도로 해서 얻는게 뭐냐고
인생낭비 아니냐고 무슨 의미의 삶이냐더라
(그년은 자기가 의사라고 올때마다 엣헴함)
그날 내가 그년한테 쌍욕박고
그거 시작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고모/고모부 ㅈㄴ 싸워서
다시는 안봄.
다른건 몰라도 대학원 가서 석박딴다는건
업을 그쪽으로 삼겠다는건데
그거 자체를 부정하는 말 하면 욕들어도 할말없지
타인의 노력을 의미 없다고 무시하려는 사람 종종 보이긴하지
방금 추가했는데 의사라고 올때마다 엣헴했음
자기 돈 잘번다고 다른 직업들 무시하는 사람 많드라.
그 사촌누나는 뭐 하고 살았는데?
방금 추가했는데 의사라고 올때마다 엣헴했음
다른건 몰라도 대학원 가서 석박딴다는건
업을 그쪽으로 삼겠다는건데
그거 자체를 부정하는 말 하면 욕들어도 할말없지
타인의 노력을 의미 없다고 무시하려는 사람 종종 보이긴하지
자기 돈 잘번다고 다른 직업들 무시하는 사람 많드라.
대한민국은 사학과 나온사람이
사업체 1,2위 국가인데
???: 한국사는 자격증 딸 정도랑 취미면 됐지 부잣집도 아닌데 대학원까지 갈 정도로 해서 얻는게 뭐냐 인생낭비 아니냐(백만원을 용돈으로 주며)
와!!! 책살돈!!!!!!
정말 판에 박힌 듯한 완벽한 의룡인 마인드로군
하고싶은걸 하고 살라고 하지만 결국 그게 돈이 안되면 아니꼽게 바라봄ㅋㅋ
자@살 종용이냐 씨1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