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멜은 [지미 키멜 쇼] 오프닝에서
“이번 주말 우리는 새로운 저점을 갱신했습니다.
MAGA들은 찰리 커크를 살해한 사람을 자기들 중 하나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발버둥 치며,
정치적 득점을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친구라고 불렀던 누군가의 살해에 대해 성숙한 어른이 애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이건 네 살짜리 아이가 금붕어 죽었다고 슬퍼하는 모습이죠, 알겠습니까.”라고 발언
연방통신위원장이 해당 발언을 “매우 끔찍한 뉴스 왜곡”으로 규정하며, 지역 방송사 면허 취소 가능성까지 언급
대형 지역 방송사 그룹 넥스타는 본인들이 소유하거나 제휴 중인 ABC 방송국에서 지미 키멜 쇼를 편성 제외한다고 발표
“키멜의 발언은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공격적이고 무감각하며, 우리가 운영하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가치와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다"
“공익을 위해 당분간 키멜의 방송을 중단하기로 한 것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존중과 건설적 대화가 재개되기를 바란다”
연방통신위원장은 넥스타의 행위에 대해 극찬
"넥스타가 옳은 일을 했다. 지역 방송사는 공익을 위해 봉사할 의무가 있다."
"이번 결정은 전례 없는 일이지만, 지역 사회의 가치에 맞지 않는 디즈니 프로그램에 맞서 방송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중요하다”
이후 ABC 대변인은 당분간 지미 키멜 쇼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
넷플이나 유트브에서 델꼬 가려하것네
새로운 저점을 또 갱신했네
미합 중국 드립이 현실이 되가네
표현의 자유(쑻)
미국이 표현의 자유 중시한다하면 이제 ㅈㄴ 비웃어줄 자신있음
시회주의 국가냐 ㅋㅋㅋ
언론의 자유 발언의 자유 ㅇㄷ?
넷플이나 유트브에서 델꼬 가려하것네
새로운 저점을 또 갱신했네
미합 중국 드립이 현실이 되가네
종영 사유 : 팩트폭력죄
ABC 수준이 다 그렇죠 뭐
자유의 나라는 지랄ㅋㅋㅋ
이열 언론탄압
표현의 자유(쑻)
저점을 갱신하고 있다는걸 또 보여주다니.
미국이 표현의 자유 중시한다하면 이제 ㅈㄴ 비웃어줄 자신있음
자유의 나라(어떤 오렌지 페이스의 측근에게는 더욱 자유로운)
사팍은 어찌 되려나
시회주의 국가냐 ㅋㅋㅋ
언론의 자유 발언의 자유 ㅇㄷ?
저건 녹방이 아니라 라이브인가보네
우리가 너희 쪽 애들 줘패는건 되지만
너희가 우리 쪽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자유 박탈함
이게 그 자유를 외치던 미국이 맞냐곸ㅋㅋㅋ
보통 자유를 강조하는 곳은
보다 더 자유로운 사람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