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쪽에 1억원 상당의 ‘이우환 그림’을 건네고 공천 및 공직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8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김 전 부장검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9332.html
저런것들도 독방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