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육중함과 기름 쩐내가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속도감도 살아있던 게임
진짜 맵도 파괴된 시가지를 너무 제대로 구현해줘서 맵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정비기체 원툴이라서 포탑 하나 띡 만들어놓고 후방에 대기하고 있다가 정비병! 하면서 날 부르면 수리해주고 행운을 빈다! 이거 무적권 해줬다
그러면 아군은 고맙다! 로 화답해줬고
특유의 육중함과 기름 쩐내가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속도감도 살아있던 게임
진짜 맵도 파괴된 시가지를 너무 제대로 구현해줘서 맵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정비기체 원툴이라서 포탑 하나 띡 만들어놓고 후방에 대기하고 있다가 정비병! 하면서 날 부르면 수리해주고 행운을 빈다! 이거 무적권 해줬다
그러면 아군은 고맙다! 로 화답해줬고
뒤에서 포격 오지게 쏘는데 잘맞추는 애들 신기했음
난 닥치고 소형잡고 침투해서 저격애들 다 조지고 다녓고
내 인생 겜중 하나지... BM을 이상하게 잡아서 망한게 두고두고 아쉬움
나 저거 포쏘는애만 신나게 했는데 그걸로 킬따면 쾌감 오짐
모 메탈레이지 철귀...
중형으로 소형 박치기하고 점프샷하면 바로바로 터져서 손맛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