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퇴임 후 곁에서 모시고 싶어 가족 전체 김해로 내려감 (당시 아들 둘은 초딩) 김경수는 정치에 뜻이 없었고 결혼할 때도 출마하지 않겠다 약속했었다는데 노통 서거 후 노통 고향 지키고 싶어서 김해을 출마 결심 ㄷㄷ (정책 공부도 잘돼있음)
"대통령님, 저 경수 왔습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던가. 2번의 낙선 끝에 더민주 최고 득표율로 당선
초딩이였던 아들이 이렇게 큼
현재 문재인 대변인 역할을 겸하고 있음. 월화수목금금금이고 쉬는 날 없대. 김경수 더더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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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라~~
의리의사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