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독일 8000억 외에 스위스 은행 등 유럽에 10조원 가까운 돈이 감춰져 있다는데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를 추정할 수가 있을거 같네요.
10조원 가까운 돈이면 정말로 세상 무서울게 없는 무지막지한 상상초월의 돈인데.....................
이런 자금력이 있으면서......................
최순실이가 대기업으로부터 계속 삥 뜯고, 미사리 부동산 등으로 십몇억 챙기고 등등등..........
10조원에 가까운 돈이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푼돈(?)을 긁어 모았다????????
왜 그랬을가요????????????
왜??????????????
결국 스위스 은행 포함해 유럽에 감춰진 돈들은 최순실 본인이 직접 사용할 수가 없는 돈이라는 뜻이 되죠.
그렇다면 10조원에 가까운 그 돈은 결국 박근혜만 꺼내 쓸 수가 있는 돈이라고 해석할 수가 있죠.
그러다보니 박근혜를 앞세워 최순실 본인을 위한 돈을 계속 모으고 그 돈을 독일로 보내서 자금세탁을 했고........
때문에 최순실이는 박근혜의 아킬레스건을 잡은채로 최순실 본인을 위해서 악착같이 돈을 모은 것이죠.
음................
독일의 8000억이 최순실이 돈이고, 그 외의 돈은 박정희때부터 유지되어온 박근혜의 돈이라면...........
국정농단 포함해 일련의 사태들의 몸통은 결국 박근혜라는 결과가.........
ㅎ 아침에 뉴스 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