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시키고 받고 하는건 내용을 봐야 알거같은데
다른사람들이 볼수있는 곳에다가 주소 공개한건 사장이 ㅈ되는거지
ssloki2018/01/24 20:08
손님이 병1신인거같은데;? 음식 시켜놓고 전화 안 받고 문 안 열어준거잖아. 그럼 당연히 빠꾸시키지.
ssloki2018/01/24 20:08
사장이 잘했다는 건 아님. 주소, 번호 다 공개한건 법을 어긴거지
타나카ㅤ아스카2018/01/24 20:10
손님은 음식 문 밖에 두고 문자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그걸 안지킴
O점2018/01/24 20:13
.
Takane shijou2018/01/24 20:08
배민도 거를때가 왔남?
개인정보를 저리 뿌려버리면
타나카ㅤ아스카2018/01/24 20:09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89
문제는 A씨의 리뷰에 업주가 댓글을 통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올리고 협박성 글을 남겼다는 것. 실제로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업주의 글에는 A씨의 핸드폰번호와 집 주소가 올라와 있었다.
업주는 A씨에게 “새벽 5시에 이러고 있는 거 부모님이 아세요. 사람으로서 기본으로 예의를 갖추세요”라고 항의한 뒤 “제 3자가 보고 판단하라고 본인이 작성한 주문전표 스캔해서 올릴까요. 누가 또라인지 억지소리 징징거리지 말고 본인이 한번 올려보세요. 그걸 근거로 사이버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테니”라는 글을 또 올렸다.
A씨는 무서움을 느끼고 배민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지만 돌아온 것은 “댓글을 지워줄 수 없고 업주한테 제재를 가하지도 않는다”,“욕설 말고는 삭제 권한이 없다”고 답변해 더 황당했다고 한다.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08
배달의민족은 24일 오후 2시 10분경 공지를 통해 “23일 배달의민족을 통해 영업하는 한 업주가 고객의 물만리뷰에 대해 댓글로 고객을 위협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피해자 당사자 그리고 많은 배달의민족 이용자 고객분들이 불안해 하셨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하게 대처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고객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리는 한편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고 단호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달의민족은 해당사건 초동 대응 미숙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배달의민족은 “저희의 첫 대처가 미숙했다. 원래 이렇게 명백하게 주문자 정보를 이용해 위협하는 경우 댓글을 노출차단하도록 되어 있지만 상담사가 매뉴얼 숙지를 제대라 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세스를 다시 정비하겠다. 초기 대응이 미흡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402109931043006
앞서 배달의 민족을 통해 영업하는 한 업주가 고객의 불만 리뷰에 대해 댓글로 고객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의 신상정보를 노출하며 위협하는 사건이 있었다. 배달의 민족 측은 고객 정보를 음식배달에만 이용하고 폐기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업주는 누구나 볼 수 있는 리뷰에 이 정보를 올리고 위협했다. 게다가 배달의 민족 고객센터에서는 욕설 외에는 리뷰댓글 삭제 권한이 없다며 사이버 수사대에 직접 신고를 넣으라고 대처해 인터넷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배달의 민족 측은 "이렇게 명백히 주문자 정보를 이용해 위협하는 경우는 댓글을 노출 차단하도록 돼 있지만, 상담사가 매뉴얼 숙지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세스를 다시 정비했다. 초기 대응이 미흡했던 점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측은 "해당 업소 업주의 과거 댓글까지 전수조사를 거쳐 유사하게 고객을 위협하는 리뷰를 모두 찾아내 노출 차단했다"며 "업주에겐 이번 일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는 점도 경고했다"고 밝혔다. 고객에게도 따로 사과하고 조치 내용에 대해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배달의 민족은 이에 합당한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는지, 업소 간 계약 해지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있다. 또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문정보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제도적,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죄수번호-99999992018/01/24 20:10
근데 어디 가게냐
驅逐艦_響2018/01/24 20:12
무한도전 나왔으면 이미지 쌓을생각을 해야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 정반대로 하고 지1랄
삼시세끼2018/01/24 20:12
개인정보 뿌린거면 중범죄아님? 다른사람개인정보 노출시키면 5년징역이라고 배웠었는데
글리젠 마이스터2018/01/24 20:13
배민 이런식으로 대응하면 다음부터 다른 앱쓰던가 해야할듯
루리웹-84203101652018/01/24 20:13
사장이 잘못하기야 했지만. 사장 말 사실이라면 개진상들 참 많다 고시원살면서 전화 20번 할동안 안받아놓고 재배달비 못내겟다?ㅋㅋ 그래놓고 앱리뷰에는 주소를 못찾아온다..? 너무양아치아니냐
가재랑2018/01/24 20:14
근데 두어달 만에 저런일이 몇건이나 있는거같은데
진짜 손님이 문제였는지 의심이 가네
헤스티아겨드랑이2018/01/24 20:13
손님이 잘못했든지 뭐든지 간에
사장이 잘못했다는건 변함없다
+ 배민도 대응 잘못했고
남색수염.2018/01/24 20:13
어떻게 배달 음식을 시키고 전화를 안받을 수가 있지? 나는 배달 시켜 놓으면 폰 진동 소리 환청까지 들리던데
네로2018/01/24 20:13
개인정보 공개한건 사장 잘못이 맞고
사장글 보면 고객도 상당한 진상들인듯,
차후 고객 반박 내용이 없으면 사장의 입장이 맞는거겠지.
결론은 억울하던 아니든 사장 잘못이 있음.
Rumbling Heart2018/01/24 20:13
손놈이라해도 고객정보 적어놓은건 사장이 너무 성급했다
그건 그렇다 쳐도 사건 초기에 배민쪽에서 신상적은 답리뷰 지우거나 했으면 조용히 끝났겠지
배민이 잘못했네
D.Ray2018/01/24 20:15
뭘 가만히 있어
업체가 일단 개인정보 뿌린건 잘못 맞는데
주윤발 형님2018/01/24 20:15
일단 신상공개나 기타 등등의 업주가 븅신이긴 한데, 정황상 주문자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다.
양비론을 내가 진짜 끔찍히 싫어하는데, 주문해놓고 전화 안받고 문 안열어주는건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
아니 그 업체를 명단에서 삭제하면 되잖아
원인이야 어쨌든 대응이 나빴지. 개인정보 뿌리는건 범죄임...
앱에 제공 동의할때도 다른 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적혀있는데 저 업주는 그걸 어긴거니까.
업체도 항의 할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저건 항의 수준도 아니고 개인 신상유포에 심지어 주문고객 사찰까지 했네?
아니 이런 업체를 왜 배민에서 안짜르냐?
캬~ 이맛헬
1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더러운 페미냄새
남성은 칼에 맞아도 안죽나? 주소 공개되어도 상관없나?
저 글만 딱 놓고 보면 페미 냄새 풍기지만
저 글 쓴 사람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는데 페미 운운 하기엔 너무 박한거 아니냐
진짜 괴한이 저 주소 토대로 쳐들어갈 수 있는데?
이건 너무 나간거 같다 친구야
작성자 글 봐라. 게이혐오글 하나 딱 있다.
빼박 메갈이구만
작성자 글 봐바. 쓴글이라고는 한개 뿐이고 그거마저도 게이혐오글이다. 메갈이 게이혐오 앞장서는건 알지?
아니 그 업체를 명단에서 삭제하면 되잖아
캬~ 이맛헬
미쳤네...
얘들아 가만히 있자
(우물 안 개구리짤)
뭐야 평범한 조선이잖아?
답은 소송이다
원인이야 어쨌든 대응이 나빴지. 개인정보 뿌리는건 범죄임...
앱에 제공 동의할때도 다른 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적혀있는데 저 업주는 그걸 어긴거니까.
혹시 그거 가지고 소송거는건 안되나
조선이 조선해버렸네 근데 더욱더 조선이네
자기 본명이라도 깔려있지 않는 한 솔직히 한 걸음 물러나서 생각하게 되네.
일단 사장 쪽은 100% 잘못한게 맞고, 배민도 사과문까지 쓸 정도면 대처가 너무 부족했다.
다만 1만원권 관련 언급은 글쓴 사람이 좀 더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지 않으면 잘 모르겠음.
.
업체도 항의 할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저건 항의 수준도 아니고 개인 신상유포에 심지어 주문고객 사찰까지 했네?
아니 이런 업체를 왜 배민에서 안짜르냐?
고객개인정보 유출이면 고소건 아닌가
그냥 가만히 있을련다
깜짝이야 나도 모르게 내가 댓글단줄 알았네
.
사장 제정신인가? 배민 대처는 또 왜이래
클레임녀가 페미야
그게 뭔 상관임?
클레임녀가 페미라고 신상 뿌리고 협박하는게 합법임?
그건 어느 나라 법인데?
메웜퇘지들 한테 빌미주지말고 얌전히 기다려보자
그게 뭐 어쨌다는거냐
페미면 저짓거리 당해도 된다 이거?
애초에 페미 어쩌고도 확실한것도 없구만
?? 뭔 개솔
배달시키고 받고 하는건 내용을 봐야 알거같은데
다른사람들이 볼수있는 곳에다가 주소 공개한건 사장이 ㅈ되는거지
손님이 병1신인거같은데;? 음식 시켜놓고 전화 안 받고 문 안 열어준거잖아. 그럼 당연히 빠꾸시키지.
사장이 잘했다는 건 아님. 주소, 번호 다 공개한건 법을 어긴거지
손님은 음식 문 밖에 두고 문자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그걸 안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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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도 거를때가 왔남?
개인정보를 저리 뿌려버리면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89
문제는 A씨의 리뷰에 업주가 댓글을 통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올리고 협박성 글을 남겼다는 것. 실제로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업주의 글에는 A씨의 핸드폰번호와 집 주소가 올라와 있었다.
업주는 A씨에게 “새벽 5시에 이러고 있는 거 부모님이 아세요. 사람으로서 기본으로 예의를 갖추세요”라고 항의한 뒤 “제 3자가 보고 판단하라고 본인이 작성한 주문전표 스캔해서 올릴까요. 누가 또라인지 억지소리 징징거리지 말고 본인이 한번 올려보세요. 그걸 근거로 사이버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테니”라는 글을 또 올렸다.
A씨는 무서움을 느끼고 배민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지만 돌아온 것은 “댓글을 지워줄 수 없고 업주한테 제재를 가하지도 않는다”,“욕설 말고는 삭제 권한이 없다”고 답변해 더 황당했다고 한다.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08
배달의민족은 24일 오후 2시 10분경 공지를 통해 “23일 배달의민족을 통해 영업하는 한 업주가 고객의 물만리뷰에 대해 댓글로 고객을 위협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피해자 당사자 그리고 많은 배달의민족 이용자 고객분들이 불안해 하셨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하게 대처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고객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리는 한편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고 단호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달의민족은 해당사건 초동 대응 미숙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배달의민족은 “저희의 첫 대처가 미숙했다. 원래 이렇게 명백하게 주문자 정보를 이용해 위협하는 경우 댓글을 노출차단하도록 되어 있지만 상담사가 매뉴얼 숙지를 제대라 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세스를 다시 정비하겠다. 초기 대응이 미흡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402109931043006
앞서 배달의 민족을 통해 영업하는 한 업주가 고객의 불만 리뷰에 대해 댓글로 고객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의 신상정보를 노출하며 위협하는 사건이 있었다. 배달의 민족 측은 고객 정보를 음식배달에만 이용하고 폐기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업주는 누구나 볼 수 있는 리뷰에 이 정보를 올리고 위협했다. 게다가 배달의 민족 고객센터에서는 욕설 외에는 리뷰댓글 삭제 권한이 없다며 사이버 수사대에 직접 신고를 넣으라고 대처해 인터넷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배달의 민족 측은 "이렇게 명백히 주문자 정보를 이용해 위협하는 경우는 댓글을 노출 차단하도록 돼 있지만, 상담사가 매뉴얼 숙지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세스를 다시 정비했다. 초기 대응이 미흡했던 점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측은 "해당 업소 업주의 과거 댓글까지 전수조사를 거쳐 유사하게 고객을 위협하는 리뷰를 모두 찾아내 노출 차단했다"며 "업주에겐 이번 일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는 점도 경고했다"고 밝혔다. 고객에게도 따로 사과하고 조치 내용에 대해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배달의 민족은 이에 합당한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는지, 업소 간 계약 해지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있다. 또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문정보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제도적,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근데 어디 가게냐
무한도전 나왔으면 이미지 쌓을생각을 해야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 정반대로 하고 지1랄
개인정보 뿌린거면 중범죄아님? 다른사람개인정보 노출시키면 5년징역이라고 배웠었는데
배민 이런식으로 대응하면 다음부터 다른 앱쓰던가 해야할듯
사장이 잘못하기야 했지만. 사장 말 사실이라면 개진상들 참 많다 고시원살면서 전화 20번 할동안 안받아놓고 재배달비 못내겟다?ㅋㅋ 그래놓고 앱리뷰에는 주소를 못찾아온다..? 너무양아치아니냐
근데 두어달 만에 저런일이 몇건이나 있는거같은데
진짜 손님이 문제였는지 의심이 가네
손님이 잘못했든지 뭐든지 간에
사장이 잘못했다는건 변함없다
+ 배민도 대응 잘못했고
어떻게 배달 음식을 시키고 전화를 안받을 수가 있지? 나는 배달 시켜 놓으면 폰 진동 소리 환청까지 들리던데
개인정보 공개한건 사장 잘못이 맞고
사장글 보면 고객도 상당한 진상들인듯,
차후 고객 반박 내용이 없으면 사장의 입장이 맞는거겠지.
결론은 억울하던 아니든 사장 잘못이 있음.
손놈이라해도 고객정보 적어놓은건 사장이 너무 성급했다
그건 그렇다 쳐도 사건 초기에 배민쪽에서 신상적은 답리뷰 지우거나 했으면 조용히 끝났겠지
배민이 잘못했네
뭘 가만히 있어
업체가 일단 개인정보 뿌린건 잘못 맞는데
일단 신상공개나 기타 등등의 업주가 븅신이긴 한데, 정황상 주문자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다.
양비론을 내가 진짜 끔찍히 싫어하는데, 주문해놓고 전화 안받고 문 안열어주는건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
배달앱 많으니 배민 거르고 다른데 쓰자.
손님이 무슨 지1랄을 했던 간에
저건 사장이 미친짓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