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여옥 본인은 육군 수도 병원 중환자실 발령난지도 모름.
2. 이슬비 대위는 하필 그 육군수도병원 중환자실 근무...
(임관후는 한번도 같은 곳에 부임한적 없다고 했음)
3.귀국해서 연이틀 이슬비와 조여옥은 만남....
4.이슬비는 한달에 한번정도 쓸수 있는 휴가를 썼는데 하필 5차 청문회날 씀...
5.그 사적인 일은 어찌 제쳐두고 동행했는지...
6.언론 노출을 꺼렸으면 이런자리 안와야지(동생이 오는데 그거면 충분하지).
그걸 국방부에 알리고 이런거에 민감한 국방부가 그걸 승인을. 그것도 공가로허가해줘?
이게 말이야 빵구야....
한달전에 휴가를 썼다고 하는데 그럼 조여옥이 부탁해서 이슬비가 간걸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아무리 봐도 이슬비의 스케줄에 조여옥이 맞춰서 대정부 질의에 참여한거로 보입니다.
휴가를 목요일에 쓴다구요?
보통 금요일이나 월요일아닌가
휴가를 언제 내고 언제 받은 건가요?
그리고 제일 어이없는게 공가 이야기죠...공가가 여기에 왜나와??
왜 공가 얘기가 나오죠..
간호쪽이라 이게 어떤 일인지 정무적 인 느낌이 안오나?? 걍 군대 울타리가 세계의 전부인 그 군바리 세계관 회로 작동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