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얘네는 배운 변태들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옷의 질감이나 살이 접히는것 같은
변태적인 디테일이 들어가있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나온 바니걸 에이드임
스타킹과 살이 접히는 저 개꼴요소를 보라. 변태들 맞다
쉬운 비교군 으로는 앨리스가 있음
앨리스만 하더라도 몸통쪽이나 무릎쪽에 접힘표현이 잘 잡혀있어서 질감표현이 잘 되어있음
근데 루주는???
그냥 반짝이는걸로 질감표현만 했음. 발목이나 무릎, 오금쪽에 접힘표현이 전혀 없어서 그냥 크레파스로 색칠한것에 반딱이 효과만 넣은느낌임
그리고 다른 비교군 과는 다르게 루주는 9만원짜리 스킨
마감 지킨다고 다 못그렸나봐
마감 지킨다고 다 못그렸나봐
혹시 수정본 나왔나? 수정도 안하면 완전 개똥배짱인데
안나오고 잘만 판매중
왜냐면 존나 못그리는 새끼가 작업해서..
억울하면 이름좀 까보던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