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 조차도 파악하지 못했던, 킹갓 치트적 존재 글러브가 없었으면 이드 일행은 뮤트한테 다 털렸다. 근데 슬슬 글러브의 활약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 2주년 시나리오에서 뭔가 큰거 해주려나?
오염도가 만렙에 가깝다는건 사실 몸만 무생물인 지성체에 근접했다는 것인가.
??? : 파워 글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