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초쯤부터 보면됩니다
박영선의원한테 눈 위아래로 야리면서
"아~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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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위 동생 박영선에게 욕하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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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으로 콩밥 처먹고 싶나
저렇게 성격 내세울 처지 아닌데.. 개념이 없네요
카메라가 있다는걸 몰랐나봅니다.
방금하고선 안했다고하는게 다 비슷하네. 어린 시끼가 어디껴서 승질을 부려.
다 역사책에 남아서 후손들이 본다. 죽어서 상관없는게 아니라 니 씨 후손들이 친척의 후손들이 다 본다.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전 저 조대위 동생, 즉 인간쓰레기가 욕하는 거 분명히 들었습니다.
정말 치가 떨리네요.
지들한테 떨어질 떡고물 지키려고 발악을 하는군요.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습니다.
새파랗게 어린 조대위 동생은 엄숙한 국회에서 저렇게까지 대놓고 욕하는 거 보니
완전히 콩가루집안이라는 게 확실.
가정교육도 뻔하다.
생긴대로 논다.
저 상황에서 욕이 나오나?;
저거 어떻게 고발 안되나요?
누나나 동생이나 썅것들
진짜 어이없다 어디서 욕질이야
욕안했어요 할때 말투도 비아냥 거림
이 새끼가
아무리 동생분이 화가 나더라도 청문회장 안에서 그것도 한 지역구를 대표해서 나온 의원에게 발악발악 대는 것이 할 행동입니까?
어려서 그럴수도 있지라는 이해가 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보니까 성인인 것 같은데
참, 대단합니다.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인듯 ㅋ
너무 열받아서 몇번을 댓글을 지웠다 하네요
제 앞에 두면 이성 나갈듯 ㅋㅋ
가족으로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란 생각은 드는데...여기가 지금 어떤 자리인지 파악이 안되나? 본인으로 인해서 정작 누나는 더 곤궁한 처지가 됐다는걸 알기나 할까?
제가 본 흔한 진짜 생각이 굉장히 짧은 자신이 저렇게 하면 굉장히 강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인간상이라고 봅니다.
다른거 없어요.
청문회를 개 젓으로 보는거지.
지 누나 괴롭히니까. 근데 그게 그 자리의 무게란다 얘야.
청문회장에서 아무리 끝났다고하지만
증인도 참고인도 아닌 민간인이, 국회의원에게 욕짓거리를 하다니..
아직 어려서 세상무서운 줄 모르는거 같은데
박의원이 저 어린청년에게 국회모욕죄 적용해서 세상무서운줄 알려주길 바랍니다
이집 수준을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여나 들었을까봐 눈치보는꼬라지좀 봐라 좆밥새끼가
저분들 부모님 고령향우회가 아닐까..ㅋㄷ
어린 친구가 부모님같은 연배의 국회의원에게
째려보면서 아 씨바 이렇게 면전에서 욕하는 꼴이라니
어이가 없구만. 왜, 때리기라도 하지 그랬나?
다른 일도 아니고 국가적 중대사태에 대해 똑바로 하라는 것인데
욕지거리라니 버르장머리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