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중 면접관에게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느그 남편 성수동 살재?
내가 느그 남편이랑 마 사우나도 가고!
술고 먹고 목욕도 하고 마 다 했어!"
"야 이 씨.발아.
내가 니 새끼냐?
이런 씨.발 왜 직원한테 반말하고 지.랄이야?"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면접 중 면접관에게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느그 남편 성수동 살재?
내가 느그 남편이랑 마 사우나도 가고!
술고 먹고 목욕도 하고 마 다 했어!"
"야 이 씨.발아.
내가 니 새끼냐?
이런 씨.발 왜 직원한테 반말하고 지.랄이야?"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직장 상사에게 전화가 왔다
아햏햏을 시작으로 인터넷이 사랑한 배우
도박하면 안되!!
살아있네
직장 상사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니네 회사 사장하면 안되냐? 내가 니네 회사 사장할수도 있잖아. 그래 안그래!
마지막이 제일 소름이네
인턴으로 들어온 내가 왜 이회사의 중역들과 어울릴 수 있었을까?
해답은 바로 콤푸에 있었어.
아햏햏을 시작으로 인터넷이 사랑한 배우
도박하면 안되!!
헤이! 히어 찹찹 슬라이스!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