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임원이 사리사욕 채우고 있다고 의심되는 시리즈 근황

"오라배틀러 가고일"이란
오라배틀러 가고일은 쿠의 나라에서 개발·실용화된 

최초의 오라 배틀러 비아레스의 후계기다. 

비아레스와 마찬가지로 2개의 토마호크를 휴대하고 

컨버터에 3연장 프레이범포를 2기 장착하는 등 

외견상으로도 비아레스의 공격력 면을 강화한 

파워업형임을 알 수 있다. 

특징적인 토마호크에는 경도가 높은 

강수 그라바스의 가위부를 이용했는데, 

이 연마에 많은 시간과 수고가 들었다. 

그 결과, 생산력에 있어서 라이네크계의 

화기 내장형 오라배틀러에 뒤떨어져서,

정식 생산 라인을 타지 않고 끝났다고 한다.

엥 이런것도 있었나... 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수십년전의 잡지 연재 AURA FHANTASM 의

설정화를 입체화

이제 TV판 오라 배틀러를 클리어하니

더 깊게 파고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