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거나 내쫓으라 이게 일반인이 아닌 사람을 이끄는 사람들.
저 시절이면 보통 왕이나 군주마냥 집단을 이끄는 사람들이 주류인데
왕이나 군주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가장 흔한 방법이 죽이는거고
설령 살린채로 끌어내렸더라도 그 존재 자체가 차기 군주의 왕권에 위협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결국에 죽이는거지
사람이 아닌 군주는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는라는게 주된 뜻이다.
죽이거나 내쫓으라 이게 일반인이 아닌 사람을 이끄는 사람들.
저 시절이면 보통 왕이나 군주마냥 집단을 이끄는 사람들이 주류인데
왕이나 군주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가장 흔한 방법이 죽이는거고
설령 살린채로 끌어내렸더라도 그 존재 자체가 차기 군주의 왕권에 위협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결국에 죽이는거지
사람이 아닌 군주는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는라는게 주된 뜻이다.
제자 백가는 모두 위정자를 상대로 어떻게 정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법하는 사람들인데 일반인 대상으로 가친것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계강자 : 나쁜 백성들을 다 죽이면 나라가 잘 다스려지지 않을까요?
공자 : 정치 하신다는 분이 사람 죽일것부터 생각하십니까?
논어의 이 에피소드를 생각하면 백성들은 교화를 통해 선한 마음을 일깨워야 할 대상이지
맹자나 공자 이런 유교 네임드들이 거진 왕이나 군주를 주로 상대했지.
제자 백가는 모두 위정자를 상대로 어떻게 정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법하는 사람들인데 일반인 대상으로 가친것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맹자나 공자 이런 유교 네임드들이 거진 왕이나 군주를 주로 상대했지.
무지해서 자기 아는대로만 받아들이게 되거든
근데 DnD 기반이라면,
팔라딘이 맹세파기되거나 죽은사람 안 살아났으면
ㄹㅇ로다가 팔라딘이 맞는거 아님? ㅋㅋ
배움으로 저런걸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맞지
계강자 : 나쁜 백성들을 다 죽이면 나라가 잘 다스려지지 않을까요?
공자 : 정치 하신다는 분이 사람 죽일것부터 생각하십니까?
논어의 이 에피소드를 생각하면 백성들은 교화를 통해 선한 마음을 일깨워야 할 대상이지
그치만 대중선동하던 사이비대가리가 뒤진거니 마땅히 백성에 좋은일아닐까? 공자님도 기분굿 이해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