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달동안 100만원 넣고 미장
주식차트 단타를 보면서 하락장에 대응한다면서
염병 떨면서 -2만원 손실남
그런데 어머니께선 그냥 옛날에 사놓고 가끔가끔 보기만 했는데
국장만으로 400만원 버셨다고함
....진짜 시간이 주식시장에서 제일 강한 무기인가?
내가 한달동안 100만원 넣고 미장
주식차트 단타를 보면서 하락장에 대응한다면서
염병 떨면서 -2만원 손실남
그런데 어머니께선 그냥 옛날에 사놓고 가끔가끔 보기만 했는데
국장만으로 400만원 버셨다고함
....진짜 시간이 주식시장에서 제일 강한 무기인가?
시간 x 안목 o
국장에서 400버는게 이상한거긴함.
이상한데 넣거나 운이 나쁘지 않은이상 ㅇㅇ
단타는 단타의 길이 있고
장투는 장투의 길이 있음.
뭐가 맞고 옳은지는 스스로 파악해야됨.
이상한데 넣거나 운이 나쁘지 않은이상 ㅇㅇ
시간 x 안목 o
국장에서 400버는게 이상한거긴함.
그래서 나도 아니 어떻게....? 하면서 물음표 10개를 띄움
국장이라도 벌 사람은 범 우리가 못 버는거지
한국항공우주 4만때 샀다가 6만쯤에서 50%먹고 달다고 좋아했는데 지금 가격보고 현타 심하게 옴
단타는 단타의 길이 있고
장투는 장투의 길이 있음.
뭐가 맞고 옳은지는 스스로 파악해야됨.
안목이 중요한 거 같음
저 짤 저장하면서 현대로템(4만원) 같이 샀으면..
그거 생각나네 예전에 걍 디자인이 이쁘게 잘 나와서 주식넣은 엄마랑 그거보고 주식은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했던 아빠는 다른거에 넣었는데 엄마는 떡상하고 아빠는 파란불 떴다던거
매일 모으기로 한 천만 들어갔는데 60만 이익 찍었더라
난 오히려 오늘 잃음 ㅠㅠ
안목과 운이 중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