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 t1전이나 젠지전 보면 킹겐이 벌어준 골드+전령 날린 적이 기억하기로 최소 두 번 이상은 됨
에이밍이 땅클하다 전령 잘못 타서 날리는 거 작년에 기억하는 사람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작년 골드킹도 롤은 자원분배 게임인데 결국 한 라인이 몰아먹었으면 그 라인에서 캐리가 되어야 함. 그래서 사람들이 쇼메가 굶어서 딜 안 나오니까 쇼메 욕 엄청 했었고요
근데 이건 딮기 운영방식 문제니까 에이밍 잘못만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그리고 오늘 경기력도 그렇고 에이밍이 오늘만 못한 거 가지고 뭐라하냐거 하기에는 폭스전에서도 디아블한테 확실히 밀리는 느낌이었고 오늘도 직스 판 말고는 번뜩이는 모습 없어서 찹 아쉽네요.
내년에 상체 유지하고 베릴 군대 확정인지 모르겠지만 베릴 씨맥 까지 유지하고 원딜은 좀 바꿔보는 게 어떨가 싶네요.
베릴은 올해가 라스트댄스..
내년 서폿 매물 누구잇을지 모르겟네
베릴은 올해가 라스트댄스..
내년 서폿 매물 누구잇을지 모르겟네
그럼 누구로??
신인을 긁어보던 어떻게든 사오던 에이밍은 올해로 더 안봤으면 함
진짜 진지하게 시우 루시드는 LCK 데뷔연차 적다는 변명거리라도 있고 쇼메 베릴은 담원 프차라는 명목이라도 있지 KT에서 발싸하다 쫓겨난 원딜 2년간 비싸게 값 치뤄줬으면 이제 서로 헤어질때 되지 않았나 싶음
더 보는 건 서로한테 고역임
???: "그렇다면 저, 지우!"
내가 에이밍 저평가해도 쓸데는 있다고 생각한 경기가 언젠진 기억안나는데 플옵에서 루시안으로 젠지 잡을때였는데
와 ㅋㅋ
근데 또 에이밍 대신 누구쓰나 싶음 돈생각하면 바꾸는게 이득일거라곤 보는데 잘하는 애들이 없어서
그나마 킅이 놔준다면 하이프 정도말곤 긁어볼 애도 없어보이는데
정답은 미스터태윤이다
바꿔도 누구로 바뀌느냐가 문제 아닌가
베릴도 예전만 못하고 나이도 있어서 서폿 콜업을 하건 영입을 하건 해야 함
걍 상대 개ㅈ으로 보고 고작 스몰더 e로 블츠 그랩 피할거라는 확신 가지고 깔짝이는게 프로가 맞나 싶음.
리스크 대비 리턴값이 말도 안되는 플레이 아님?
요새 원딜 서폿 매물이 없어서 문제지 사실
내년 원딜은 매물 많음
티원에 경기 안나오는 걔는 언제까지 계약인딩
24년 에이밍은 잘했음
에이밍만한 원딜이 없는게 진짜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