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둥부 "심우정 딸 국립외교원 채용 위법" '파문'..외교부 채용 비리 의혹은 공수처 수사중
고용노동부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국립외교원의 채용절차법 위반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당국은 각 기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심 전 총장의 딸이 '석사학위 예정자'일 때 석사학위 자격이 필요한 국립외교원 채용에 합격한 건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최종합격자 발표 후 '채용일'을 기준으로 '석사학위 소지' 등 자격요건을 적용한 것은 채용공고 내용이 변경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노동당국은 변경된 채용공고로 자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심 씨의 딸이 합격한 만큼, 자격 요건을 충족한 구직자 입장에서는 변경이 불이익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석사학위 소지자'가 다수 지원했음에도 심 전 총장의 딸과 같은 '
석사학위 예정자'까지 포함해야 할 만큼의 불가피한 변경 사유가 있지도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보복 정치가 아니라 상식입니다 ! 다만 노동당국은 외교부 공무직 채용과 관련해서는 법 위반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공정하게 더도 덜도 말고 딱 그만큼만!
조국 전대표 따님은 죄가 없지만 정치 보복 희생양이 되서 털린거고...
심우정씨 딸은 죄가 있어서 수사를 받아야 하는거지요~
죄 있는 사람 벌받는것은 당연한 일...
표창장 위조 수법도 증명 못 한 주제에, 오로지 "어지간하면 기소했겠냐" 운운하며 짖어대는 빼액질을 유죄 증거라고 같이 빼액질 시전한 판레기 벌레들의 애벌레들도 전부 먼지털이 들어가야 됩니다.
마약 사위 김무성
마약 들여온 홍정욱 딸
등등 뿐만 아니라.
유승민의 딸, 장제원 애벌레 등등 싹 전수검사라도 해서 전부 "조리돌림" 까지 필수로 돌려야 됩니다.
심우정 딸 이름은 심민경입니다.
햇살론인지 뭔지도 받은 것도 수사해야할 것 같습니다.
조국딸 처럼이 아니라 그냥 비리혐의 수사하는 거죠
어거지로 죽일려고 없는죄까지 씌워서 검찰 이 양아치들이 한가족을 박살낸 사건이고 백번천번 양보해서 1~2년 형량에 집행유예 나올것을 몇년씩 실형살게 만든 짓거리와 1:1 등치 시키면 안되죠
조국 딸처럼 털릴 려면 6개월간 매일 기사 100만개 올라오고 압수수색 200번은 당해서,
중학생 때 일기장, 고등학생 때 버스카드도 다 까발려 져야 하는 거죠.
1/ 10000 만 털린 것 같습니다.
봐준 공무원들도 다 잡아 들여야 한다.
개검처럼 살면 50억 퇴직금 공무원 교수도 착착
표창장에 직인을 찍은 적이 없다고 했는데 맞을겁니다.
보통 대표가 직접 날인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표창장 직인 날인 같은건 담당부서 담당자가 직인날인대장을 올려 일괄 결재를 받고 담당자가 다 직인을다 찍죠.
그랑데 말입니다. 이 직인날인대장 없다고 했는데 그 조직은 작살나는 겁니다. 문서보존기간에도 최상급으로 분류될건데 잃어버렸다 말도 안되는
검찰이야 조국 전대표님 일가를 도륙 낼려고 했으니 그런다쳐도 판결을 내리 법원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죠
인근 초등학교 졸업식에 쓸 지방법원장 명의 표창장을 법원장이 직접 찍은격인데 찍으라고 들고 들어가보라고 하세요.
또 해당법원의 직인날인대장이 없어졌다 아니 해당 재판부의 직인날인 대장이 없어지면 어떤 사단이 나는지 이게 무슨 미친 소리인지 알건데도
직접 찍은적이 없으니 위조다 라는 주장을 받아들인 판결 낸 재판부도 대단한 자들이다 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쟤대학동문들은 뭐하고 있냐?
창피하다고 피켓들고 시위안하냐?
떨가면딸
한뚜껑 세끼 딸도
털가면쓰고 1인 100 인분 스팩
털후니 기타좀 더 배워
죽이려했으니 너도 죽기를 각오한거겠지?
한동훈이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