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대규모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인 마크나 gta는뭐 당연히 했고
그밖에 코옵 멀티게임인 러스트 프좀등 공식적인 합동플렛폼이 아니였어도
각자 플렛폼에서 서로 넘어와서 허락받고 게임같이 하는경우 너무나 많았음
그 때 마다 난리 났던가??
이런 대규모 컨텐츠 말고도 각 스트리머끼리 모여서하는소규모 합동컨텐츠
숲 이전 아프리카때도 치지직 이전 트위치 때도 서로 어느정도 다른 성향의 시청자층을 가지고있엇고
그걸로 싸움이 아에 없진 않았어도 합방한다고 이정도로 크게 불탄적은 없었음 애초에 그냥 별 생각이 없었음
그냥 버육대 이전 합동플렛폼이라고 검색하면 ㅈㄴ 많이나와..
플렛폼 함동 관련 검색하다가
치지직에 수입이 적으니까 합방해서 수익차이 나는거 보면 다 넘어올거같아서
그래서 플렛폼 합동을 싫어한다 라는 글도 봤음 뭐.. 그럴수도 있다 생각함 그런 사람이 있을수 있지
근데 보통 아프리카tv에 선입견이 있던사람 or 트위치 난민들이였던 사람들
또는 현 치지직에 시청중인 아프리카 tv를 잘모르는 사람들 등등
이런게 걱정되었던거임
어느 플렛폼이던 지나친 컨텐츠가 있다는거 앎
단지 겪어보지 못한 문화나 개개인의 허용범위를 벗어난 컨텐츠가 싫고
숲쪽 운영에 성미가 안 맞아서 싫었던거에 가까움
태초의 최초의 갈드컵도 따지고 보면.... 뭐 지금은 그냥 잘알아서 풀으셨댑니다 인데
이런것 조차도 거의 옛날이야기라고
근데 물이 없는곳에서 이정도의 갈드컵을!!!
그냥 잘모르고 유치하고 기괴한자여..
그냥 잘모르는데 봉누도는 잘알고 기괴하고 유치한데 기어들가고는 싶은 대단한 팀장 파리
그냥 잘모르는데 봉누도는 잘알고 기괴하고 유치한데 기어들가고는 싶은 대단한 팀장 파리
입장상 숲이 아니고 지지직 산하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인데도
웃긴건 저양반도 6,7월에 ㅇㅍㄹ들이 'ㅇㄱㄷ 없었으면 한국 버튜버는 다 뒤졌음' 하는 발언에 반드시 나오던 화석 인방인이었는데
알고보니 화석팬치였다니
적어도 저 사람이 말하면 안되는 발언임.
개웃긴 건 갈드컵의 시작은 항상 숲 쪽이었단 거임ㅋㅋ
서수길의 뿌지직 발언 부터 시작해서, 숲 이적생 한테 왜 치지직에서 숲으로 왔냐는 컨텐츠 찍은 ㄱㅅㄱ 까지
이거 트위치 720 사태 때도 그랬지만 아프리카 이적해서 트위치 얼마나 졷같은지 까는 게 한 동안 컨텐츠 거리였음
갈드컵 시발점을 자꾸 희석 시키는 것도 좀 웃김
물론 버육대 터진 건 플랫폼 갈드컵이 아닙니다~ 사람 탓이지
근데 유튜브만 단독송출하는 스트리머도있음?
그쪽은 아예 눈에 잘안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