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가 상대적으로 나을정도로 민간 경제가 ㅆ창이거나 2. 군대서 뭔가 단단히 한몫챙기거나 출세가 보장되거나 어느쪽이든 '자발적인 자원율'이 높으면 제정신이 아닌 사회가 형성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레볼루숑...?
레볼루숑 날만큼 사회가 ㅆㅊ남
그마저도 나폴레옹 전쟁 말기쯤 되자 이빨뽑고, 80대 노파랑 결혼하고 군대빼려고 난리 부르스였다더라
외계인이 침공했을때나 좀비가 창궐했을때는??
아... 이때도 제정신이 아니긴 하네
2번은 비리를 저지르는게 아닙니다.
그림과 같이 국가와 군인들을 위해 시민의 자발적인 징수 과정이니 자진 입대하여 한 몸이 된 것입니다.
인재가 군대가는거야말로 국가의 동력이 무의미하게 낭비되긴 하지
인재가 의대가는것도 그렇게 좋지는 않듯이
어쨌든 군인도 철밥통이니까 뭐..
1번 사례로는 IMF때 한국이 이미 있다..
1차대전 초창기엔 다들 지원했지.
군대는 좋은 곳이라는 군인이 먹는 음식....
그건 다 식민지에서 약탈한 음식....
굶어죽은 식민지 사람들의 피 묻은 음식....
자유를 전파하기 위해!
수퍼민주주의를 전파하기 위해 자원입대한거일 수도 있지!!
월급이 괜찮아서 빨리 다녀와 돈 모으기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