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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역사 후기

일면에 추천 있어서 봤는데
그냥저냥 볼만은 하지만
많이 간지러움과
보면서 느껴지는 뭔가 모를
묘한 이질감은
영화 본 후 검색해보니 여감독이네요
손만 잡아도...
뽀뽀만 해도 심장 터질것 같던
그 시절이 잠깐 떠오르긴 함
날도 선선해졌는데
내일저녁은 아내와 손잡고
산책이나 할까? 신혼처럼? ㅋㅋ
여담: 삐삐시절 광안대교가 있었던가?
쌍둥이 설정은 왜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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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j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