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이 주저 앉을 거라고 몇 십년 전에 생각이나 했겠나.
모던 락, 컨트리 록, 포크 록, 사이키델릭 록, 하드 록 등등 엄청난 파생들이 나오면서 인기가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지.
그냥 유행 지난 거.
싱잉, 멈블, 발라드, 등등 다 튀어나오다가 락 처럼 유행 지나간 거지
락이 주저 앉을 거라고 몇 십년 전에 생각이나 했겠나.
모던 락, 컨트리 록, 포크 록, 사이키델릭 록, 하드 록 등등 엄청난 파생들이 나오면서 인기가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지.
그냥 유행 지난 거.
싱잉, 멈블, 발라드, 등등 다 튀어나오다가 락 처럼 유행 지나간 거지
유돌돌
블루스도 죽고 밴드도 죽고 락도죽고 이젠 힙합죽은건가
도대체 락의 유행은 언제 돌아오나요....ㅠ
몇년전에 분명 주목받는 락밴드들 등장하고 팝펑크의 유행이 돌아오니마니 하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짐 ㅠ
딱히 실리카겔도 잘나가고 있고
걍 여기서 언급이 안되서 모르는거지 ㅋㅋ
한국 락은 사실상 케이팝으로 흡수됐다는
평가가 많더라
뭐 글치 주류가 되지 못할뿐 밴드는 계속 나오고 있으니
저정도면 주류임 ;;
음 하긴 밴드들도 팝스러워졌고 아이돌도 락을 하긴하니깐..
쇼미로 흥하고 쇼미로 조짐
락이 정통락이 죽은게 아니라
대중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유행하는 대중장르에 섞여들어간거지
비단 락뿐 아니라 재즈도 블루스도 전부 그랬었고
힙합도 똑같은길 겪는거지
지금 힙합장르 생각하면 걍 어디에나 다 섞여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