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멜도 고결하고 위대한 용사였지만
그런 힘멜조차 사소하게나마 자신의 행복을 추구했고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하지 않았는데
(그래아만 하는 상황이었다면 기꺼이 희생했을것)
남부의 용사는 죽을 걸 알면서도 그걸 회피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인류가 승리하는 미래를 그려냄
용사였다...
힘멜도 고결하고 위대한 용사였지만
그런 힘멜조차 사소하게나마 자신의 행복을 추구했고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하지 않았는데
(그래아만 하는 상황이었다면 기꺼이 희생했을것)
남부의 용사는 죽을 걸 알면서도 그걸 회피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인류가 승리하는 미래를 그려냄
용사였다...
크...설령 내위업이 역사의 그늘속에 묻힌다 해도...
음
역시 성검은 죶검이 맞다
그와중에 저 리튬전지인지 하는 마족도 1년 뒤의 3인 사망/본인 치명상 미래보다 나은게 없어서 싸울수밖에 없었던 건가
남부의 용사 죽이기 위한 최소한의 피해가
본인포함 칠붕현 셋이라는게ㅋㅋㅋ
성검 : 봐 내가 없어도 니들 ㅈㄴ 쌔다고
크...설령 내위업이 역사의 그늘속에 묻힌다 해도...
개무서운건
저때 동귀어진 한 새끼도 미래예지인데 지 죽고 나서의 미래도 보는놈임
존나 수싸움 개쩔었다는거지.....
남부용사 : 시1발 같이 뒤지는거 말곤 없겠다
슐라흐트 : 시1발 같이 뒤지는거 말곤 없겠다
칠붕이 + 슐라흐트 vs 남부 용사
8대1로 싸워서 최강급 마족 넷 죽이고 사망한 남부 용사
ㄹㅇ 인간 최강자 맞는 듯
행방불명 칠붕이 2명도 남부 용사한테 쫄아서 튄거 아님?
어떤 유게이가 남부용사는 미래에서 과거로 온사람일거라면서 내용유추하던거 봤던거같은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