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하납니다. 도암댐에서 도수관로로 흘려주면 통수나오는곳에서 대형 저수지 펌핑용 엔진 양수기 한대가
하루 16000톤을 퍼올리죠
4대붙이면 64000톤을 퍼올립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글고 야들 경사면에서다 물차로 뿌리던데 답답한게 농사용 주황색 호스 60미터 짜리 굵은거 끼워서 거기에 배출시키면 저수지 수면까지 막바로 들어갈텐데 애멎은 경사면 흙에다가 흐르지도않는거 거기다 뿌리고있음
얼마나 머리가 돌 인지 ㅋ
그거 농사용 물 호스 얼마 하지도않음 예산둿다가 도대체 뭐하는건지
강릉시장 똘빡이 그 물은 더러워서 안쓴다고 합니다.
미친 놈이죠.
농업용수로라도 사용해야지
짐작인데, 아마 그사람 시의원도 한걸로 ?? 아는데? 아마 정치적으로 한번 어깃장놧던적이 있지안나 생각해봅니다. 예를들어 도암댐 방류를 반대했던가 뭐 그런시긍로 ,그래서 번복하기 어렵지않나 그런생각
공사비 슈킹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게 정답이라고. 500억 받아서...
강릉이 거부한 물.. 그거 말고 돈달라!! 이거죠
도수관로 수질검사했고 양호하다는 뉴스났습니다.
근데 여전히 강릉은 싫다늕반응
더러운 물 먹인다는 소리 듣느니 비를 기다리겠다는 분.. 그대로 하라고 하면 될 것을..
500~1000억 빋아야하거든요
목적은 물이 아니고 돈이거든요
돈 받아서 공사해야 슈킹 하는데 왜 해결을 하나요?
가뭄으로 단수되어도 관련자들은 삼다수로 설거지하고 샤워할 놈들임.
관련자들 집에서 패트병 몇백개나 나오는지 확인해야 함.
수질도 괜찮은데 돈 받아야 하니까 안함
물 받아 써도 되는데 공사비 받아 슈킹하려고 일부러 막는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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