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호흡
방어적
부드럽게 이어짐
불의 호흡
호쾌하고 크게 베어냄
바람의 호흡
난도질 깎아 내림
번개의 호흡
폭발적인 각력을 이용한 베기
등등 각자 검술로서도 특색이 보이는데
이건 뭐지 싶음
심지어 시작의 세대도 창들고 있음
물의 호흡
방어적
부드럽게 이어짐
불의 호흡
호쾌하고 크게 베어냄
바람의 호흡
난도질 깎아 내림
번개의 호흡
폭발적인 각력을 이용한 베기
등등 각자 검술로서도 특색이 보이는데
이건 뭐지 싶음
심지어 시작의 세대도 창들고 있음
짱돌들고 찍는것처럼 어떤 무기에도 어울리는 호흡인가
석장 곤봉 편곤 같은 둔기류일수도 있을거같은데
걍 호흡으로 근력을 도핑해서 뚜드려패는것 같음.
철벽같은 공방일체?
무기를 가리지 않는게 특성인가
무기를 가리지 않는게 특성인가
확실하게 팡이라고 설정에 나온건가?
창
석장 곤봉 편곤 같은 둔기류일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러네 ㅋㅋㅋㅋ 둔기류일 확률도 크구나 ㅋㅋ
빵이무기라니 무섭다!!
바게트는 훌륭한 무기지
도(철퇴와 도끼)
짱돌들고 찍는것처럼 어떤 무기에도 어울리는 호흡인가
철벽같은 공방일체?
걍 호흡으로 근력을 도핑해서 뚜드려패는것 같음.
바위로 처맞은 듯한거라서 바위의 호흡 아니었나
최강의 육체에게 호흡은 장식일 뿐
암주는 맹인인 점을 커버할려고 철구 쓰는 거 아니었나
충분히 강력한 타격은 바위와 구분할 수 없다
묵직한 일격 아닌가 싶음
그냥 작가가 일반 검술로하는 바위의 호흡을 생각 안한것 같다만
바위 = 물리 = 강하다 =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