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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녀분들 타투있는 분들 계신가요?

저번주 직원면접이 있었는데 20대 후반 여자분이 지원해 주셔서 면접진행하는데 날이 더운데 긴팔긴바지 차림으로 오셨더라고요...
이것저것 물어보고 괜찮다 싶어서 마무리하는데
마지막에 저기 제가 온몸에 문신이 많은데 괜찮나요?
하고 질문하더라고요 당황스럽긴 했는데
내부 회의결과 불합격처리 하는걸로 했습니다.
문신보단 여직 경험치로 문신있는 남여직원들 정상적인 적이 없었어서...또그런류일까 의심이 들어 도저히 합격실수가 없더라고요.
요즘 타투가 패션이라고 하지만...
유독 심한거 같습니다 일본 야쿠자들도 절래절래할정도로 왜이렇게 많이 하는건지...뭐든뽕뽑는 민족성 때문인건지...ㄷㄷ
자녀분들 타투있는 자게이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신한다고 하면 그냥두시나요?
물론 그런애들이 부모허락받고 문신하지 않겠지만
정부서 의료법으로 강력히 단속좀 했으면 좋겧네요..
철없는 아이들 상대로 돈버는것도 아니고 엄벌 단속 시급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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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잠자는고냥이 2025/09/08 06:21

    곧 문신 합법화 한다는 소식이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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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로떠나는여행- 2025/09/08 06:2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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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林♥ 2025/09/08 06:25

    뭐든 과하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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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로떠나는여행- 2025/09/08 06:27

    나이들면 진짜 쓰레기처럼 보이는데 어쩌려고 저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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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 2025/09/08 06:27

    합법이고 자시고 문신있는 사람은 거를수밖에 없죠.위험부담을 굳이 떠앉는거잖이요. 물론 문신없다고 다멀쩡한거아니고 문신있다고 다 이항한건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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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로떠나는여행- 2025/09/08 06:27

    그쵸? ...요즘 어린친구들 너무많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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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rosTech 2025/09/08 06:28

    나랑 관계 없을땐 하던말던 전혀 신경 안쓰는데
    나랑 관계 있을때는 극혐.
    저도 안뽑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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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로떠나는여행- 2025/09/08 06:29

    다들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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