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버튜버들을 보는 입장에서 숲 버튜버들은 스스로 확장성을 가지려는 노력이 타 플랫폼에 비해 떨어진다고 봄.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 사람을 모으고 그걸로 확장을 하고 플랫폼을 넘어선 활동을 하려는 모습이 많이 미흡함.
이런 모습은 주로 숲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버튜버들 중심으로 보임.
평청자가 3자리수 정도 나오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4자리도 나오는 양반들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뭔가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아직도 그 놈의 ㅇㅇㄱ 낙수만 노리면서 목만 내밀고 있으니 솔직히 좀 답답하긴 함.
치지직이랑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치지직에서는 자체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차고 넘쳤잖아.
그런데 숲에서는 그런 자체 컨텐츠 만들어서 사람 초청하고 같이 합방하면서 케미 보여주고 이런 모습을 도저히 보여줄 수 없음.
그러니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숲 버튜버들은 결국 치지직 버튜버들과의 합방만을 잡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플랫폼 이탈이 발생할 수 밖에 없지.
ㅇㅇㄱ, ㅇㄱㄷ이 숲 버튜버계 자체에 가장 큰 해악이지만 그거랑 별개로 숲 버튜버들의 안일함 또한 이런 사태를 심화시키는 요소 중 하나라고 봄.
아프리카 자체가 그게 좀 심한편이긴 함... 규모있는 사람이 뭐한다하면 그거 비비기에 바쁘고 자체 컨텐츠는 전무한 서향이 강함
애초에 아프리카가 내세운 버튜버 수용정책이 이미 그쪽이 구축해둔 생태계에서 방송할수있다였음
애초에 ㅇㅇㄱ한테 비빌려고 아프리카 간애들 많을걸
근데 그렇게 컨텐츠 만드는 버들이 잘나오냐 하면 안나오잖아 숲.... 그래서 치지직으로 이주하던사람 많던데
치지직은 자체컨탠츠 심사 신청해서 통과하면 지원금이랑 대놓고 대문에 노출까지 해주는데 숲은 그런게 없다보니 ㅇㅇㄱ ㅇㄱㄷ 얘네한테 비비거나 다른 대형bj에 붙어야 방송이 크니까 별 방법이 없음
애초에 ㅇㅇㄱ한테 비빌려고 아프리카 간애들 많을걸
애초에 아프리카가 내세운 버튜버 수용정책이 이미 그쪽이 구축해둔 생태계에서 방송할수있다였음
아프리카 자체가 그게 좀 심한편이긴 함... 규모있는 사람이 뭐한다하면 그거 비비기에 바쁘고 자체 컨텐츠는 전무한 서향이 강함
근데 그렇게 컨텐츠 만드는 버들이 잘나오냐 하면 안나오잖아 숲.... 그래서 치지직으로 이주하던사람 많던데
치지직은 자체컨탠츠 심사 신청해서 통과하면 지원금이랑 대놓고 대문에 노출까지 해주는데 숲은 그런게 없다보니 ㅇㅇㄱ ㅇㄱㄷ 얘네한테 비비거나 다른 대형bj에 붙어야 방송이 크니까 별 방법이 없음
이런 글 보면 또 굴ㅉㄲ들이 퍼가서
근근웹이 어쩌구 하면서 플랫폼 갈드컵 열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