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서.
농담이나 드립이 아니라,
조커는 코믹스에서 날씬하고 길쭉하게 표현되는데,
잭 니콜슨의 체형은 반대로 짤막, 통통이라서,
저게 무슨 조커냐고 욕먹었음.
하지만 다들 알듯,
신들린 연기로 외모가 어떠니하던 인간들을 전부 아닥시켰고
잭 니콜슨은 최고의 조커배우를 뽑으면,
반드시 거론되는 배우가 됨.
뚱뚱해서.
농담이나 드립이 아니라,
조커는 코믹스에서 날씬하고 길쭉하게 표현되는데,
잭 니콜슨의 체형은 반대로 짤막, 통통이라서,
저게 무슨 조커냐고 욕먹었음.
하지만 다들 알듯,
신들린 연기로 외모가 어떠니하던 인간들을 전부 아닥시켰고
잭 니콜슨은 최고의 조커배우를 뽑으면,
반드시 거론되는 배우가 됨.
그것도 있는데,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을 하기에는 너무 날씬한 체형이었고(이래서 조커역 후보로 거론되기도함)
직전작이 비틀쥬스라는 코미디물이라서,
배트맨을 코미디배우가 맡는거냐,
란 이유가 컸지.
코믹스랑 싱크로만 따지면 최고수준
자레드 레토 조커도 짤막한 클립으로 보면 그럴싸하지 ㅋㅋ
아니 애초에 영화 자체가 그러니 레토는 죄가 없다 ㅋㅋ
히스레저 이전 조커의 스텐다드였지
비슷한 이유로 마이클 키튼은 머리가 곱슬인데 배트맨 맡았다는 이유로 욕먹음
그것도 있는데,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을 하기에는 너무 날씬한 체형이었고(이래서 조커역 후보로 거론되기도함)
직전작이 비틀쥬스라는 코미디물이라서,
배트맨을 코미디배우가 맡는거냐,
란 이유가 컸지.
히스레저 이전 조커의 스텐다드였지
조커는 평가가 중간이 없는듯
새로운 조커가 탄생하거나, 영화자체가 웃음거리가 되거나
작품 내의 분위기도 그렇고 진짜 유쾌하지만 섬뜩한 광기를 보여줌.
코믹스랑 싱크로만 따지면 최고수준
자레드 레토 조커도 짤막한 클립으로 보면 그럴싸하지 ㅋㅋ
아니 애초에 영화 자체가 그러니 레토는 죄가 없다 ㅋㅋ
밝은기운의 빌런이라 인상적임 프린스 노래랑 잘 맞음
오히려 조커의 이미지를 바꿔놓았지
처음보는데 뭐랄까
웃는게 딱 '조커'란 단어의 정의 같네
배트면 영화에서 배트맨 만큼 연기 잘하는 기준이 되어버린게 조커 캐릭터..
태어나서 개 미친 새끼라는게 무엇인지를 알게해준 첫번째 캐릭터...
처음의 조커라서 그런것도 있는듯
봐라 조커라는 캐릭터는 이런것이다 하고
저 조커를 뛰어넘는게 가능할까? 할정도로 완벽했는데, 히스레저가 해냈지. 뛰어넘었다기보다. 히스레저만의 레전드 조커.... 왜 이리 일찍 가셨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