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국이었던 독일에서도 자기들이 백인여자들과 같이 웃으면서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는 것에 경악 영국에서도 백인여자들과 같이 술먹고 춤을 출 수 있다는 것에 충격 당시 미국에서는 감히 꿈도 못꾸는 상황
자유를 추구한다는 미국에는 더 큰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있었을 뿐
유럽에서 비문명국 소리 들은 이유가 있음
걍 나찌 버전2 였던게 미국임
근데 그런것치고는 프랑스같은 경우는
알제리병사들 차별하고 심지어 독립한다니까
깡패짓했는데요
2차 대전이 끝나고도 수십년이 지나야 제도적인 인종차별이 철폐되었다고 한다.
“모든 사람은 자유롭다. 다만 어떤 인종은 더더욱 자유롭다.”
독일은 패전국이 승전국 군대한테 뭘 할수 있음?
여성 참정권도 우리나라보다도 늦지 않나
자유를 추구한다는 미국에는 더 큰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있었을 뿐
“모든 사람은 자유롭다. 다만 어떤 인종은 더더욱 자유롭다.”
독일은 패전국이 승전국 군대한테 뭘 할수 있음?
어허 꽃파는 처녀들이란 나쁜말 금지
유럽에서 비문명국 소리 들은 이유가 있음
걍 나찌 버전2 였던게 미국임
미국의 흑백분리 차별정책을 나치가 적극 참고해서 유태인같은 열등인종들에게 적용했지
근데 그런것치고는 프랑스같은 경우는
알제리병사들 차별하고 심지어 독립한다니까
깡패짓했는데요
사실 다들 알다시피
똑같은 행동을 해도
이긴 새기랑 진 새기냐 차이란걸
그건좀
그런것 치고는 인종차별 근본이 유럽이라서......
거기에 손모가지 잘라댄 벨기에나
같은 기독교국가 침략했다고 욕 개처먹은 이탈리아나
아프리카를 동서로 동강낸 영국과 프랑스가 으흠........
2차 대전이 끝나고도 수십년이 지나야 제도적인 인종차별이 철폐되었다고 한다.
여성 참정권도 우리나라보다도 늦지 않나
어떻게 20세기에 독립한 신생 국가보다 여성 참정권 도입이 늦지…?
그건 스위스
25년 차이로 미국이 더 빠름
우리가 대단한건
국가 성립동시에 했다는거지
안 늦으니까... 미국은 1920년에 여성 참정권 도입해서 한국은 물론 영국(1928)이나 프랑스(1944)보다도 빠르고 서구권 열강들 중에서 가장 빠른 편에 속함.
역사가 연속되니 늦는거지 우리처럼 멸망하고 신생국 만든게 아니라 봉건영주시대부터 절대왕정 혁명 후 민주정권까지 차례로 테크 밟는거라
여성참정권은 우리 식민지 시절에 있었을걸 금주법 생기기 전인가 그때쯤부터 생겼다고 봤었음
짐 크로법이 참 악랄했지 ㅇㅇ
영국도 당연히 흑인들을 멀리하고 차별하긴 했지만 동시대 미국처럼 법으로 정해놓고 차별하진 않았음
넷플릭스에 '치욕의 대지'라는 영화가 있는데
2차대전 참전 흑인 병사가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온 이야기가 있는데
아주 조옷 같음
북부에서는 가능은 했는데 북부에서도 흑인깔보던건 여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