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이 춤추고 있을 당시
모리아는 홀로 카이도에 맞서 싸우다
패하고 동료가 전멸당했다...
두 코즈키가 힘을 합쳤다면
충분히 카이도를 물리칠 수 있었을 터...
https://cohabe.com/sisa/494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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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의 춤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건데 너무 심할 정도로 차별적으로 그렸네.
이렇게보니 오뎅 쌉추하네
저 알몸춤 추는 대가로 납치된 시민들 풀어주고 인신매매를 멈췄음
차라리 와노쿠니 떠나기 전의
망나니 오뎅이었다면
다 무시하고 썰어버렸을 텐데,
어중간하게 철이 들어와서 문제였지...
코즈키의 원죄를 알았기에, 오로치가 사상범이라고 오인했기에 벌어진 비극...
오뎅이 틀렸고 모리아가 옳았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결과론적임
이렇게보니 오뎅 쌉추하네
오뎅은 정신 놓은거임?
저 알몸춤 추는 대가로 납치된 시민들 풀어주고 인신매매를 멈췄음
안 풀어줬으면 왼쪽처럼 했을텐데
진짜 인신매매 멈추고 시민들 풀어주니 빤스 입고 뻘짓 춤 하는거지
....오뎅의 춤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건데 너무 심할 정도로 차별적으로 그렸네.
...그 이유란게 해적쉐키가 이미 먹은 땅 포기하고 물러난다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만 믿고 2년간 알몸 댄스한건 너무 쪽팔리는 사연이긴 함
일단은 진짜로 납치한 인원 풀어주고 더이상 납치 안했긴 했긴 하니
코즈키의 원죄를 알았기에, 오로치가 사상범이라고 오인했기에 벌어진 비극...
차라리 와노쿠니 떠나기 전의
망나니 오뎅이었다면
다 무시하고 썰어버렸을 텐데,
어중간하게 철이 들어와서 문제였지...
근데 나갔다오지 않았다면 카이도 못이겼음
바다를 나가지 않았던 오뎅이라면 저렇게 안했을테지만 약해서 모리아랑 같이 죽었을거 같음
저 시절 모리아는 오피셜로 저 당시 카이도랑은 동급이었음
모리아+오뎅+이자카야9남자+효고로 휘하 야쿠자들이면 카이도 땄어
카이도는 모리아가
킹은 오뎅이
퀸 이하 간부들은 이자카야랑 효고로들이 정리 가능했었기 때문
모리아쪽에 붙어 같이 싸웠던 코즈키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이 "오뎅나으리! 카이도도 무적은 아닙니다 저희와 함께 싸워주십시오!" 했는데도 못이길꺼라 생각하고 저랬다고 생각하면 진짜 최악이긴 한데...
오뎅이 틀렸고 모리아가 옳았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결과론적임
오뎅이 춤을 춘 이유는 시민들이 인질로 잡혀서잖아
오뎅 행적 보면 진짜 호걸이라고 불리기는 하드라.
주변인이 너무 띄워서 거부감이 들어 그렇지
저이후에 못참고 이자카야인지 아카자야인지 토비롯포 미만급 부하들 데리고도 수천명 병력+퀸,킹 뚫고 카이도까지 돌파해서 이기기직전까지 갔는데
모리아도왔으면 충분히 이겼겠다 시발 ㅋㅋ
대신 납치당했던 신민들은 다 죽었거나 병1신이 됐겠지
오뎅이 여행으로 망나니에서 사람이 됬고 만나는 해적들마다 다 인의있는 돌연변이였다보니 해적은 다 그랬나보다 하며 카이도도 춤 몇년 추면 물러나겠지 하며 믿었던걸지도
참된 호걸 코즈키 모리아니뮤ㅠㅠ
오뎅은 봐도 봐도 정이 안드냐
메리수 이전에 걍 캐릭터가 매력이 없어
다른 코즈키를 카이도가 개박살내서 기쁨의 알몸댄스추는 코즈키 오뎅(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