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ㅁㅇ에 관대하다고 하지만, 딱 그런 느낌임
문신에 관대한 느낌
하는 ㅂㅅ들은 신경쓰지 않지만 인식은 안 좋음
일반적으로 중산층에게까지 ㅁㅇ이 널리 퍼지진 않았음
1990년대까지는
근데 왜 하필 1990년대까지 안 퍼졌다고 하냐?
제약회사 하나가 똥을 싸지른 시점이라서
퍼듀 파마라는 제약회사가 옥시콘틴이라는 ㅁㅇ성 진통제를 개발함
근데 이걸 단지 ㅁㅇ성 진통제라고만 팔면 수익이 안 나니 머리를 굴림
일반 진통제처럼 팔 수 있도록 FDA에 로비를 했고 이게 먹힘
그래서 ㅁㅇ성 진통제가 중산층 가정에까지 퍼짐
미국은 우리나라 의료체계랑 달라서 웬만한 통증은 진통제 먹으면서 버팀
그런데 그 진통제에 ㅁㅇ성 진통제가 풀린 거임
ㅁㅇ 단속국에서 이 사실을 파악했을 땐 이미 늦어서 중산층에도 ㅁㅇ이 퍼진 상태
그리고 이 빈틈을 남미 카르텔이 끼어들면서 상황이 곱창돼버림..
그리고 그 남미 카르텔은 cia가 작전으로 키웠고
... 미국의 적은 언제나 미국이었구나
닥터 하우스!!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
옥시코딘, 바이코딘 뭐 국가가 중독자를 양산한 건 유명한 이야기
이미 곱창난 의료체계가 씹,창나는데 일조했군
'로비가 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