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성님 복숭아빵 저도 먹어보았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아주 예쁘게 잘 만들어서 가족들 모두 눈이 동그래집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네요.
(엉덩이 같기도 합니다.ㅋㅋ)
아직은 아기 티를 다 벗지못한 둘째녀석이 맛있다고 아주 난립니다.
제가 먹으려고 한 개 남겨둔 것도 옆에 와서 아양떨면서 자기가 먹어도 되냐고... ㅋㅋ
연필성님 말대로 한 입 사이즈지만
둘째를 보니 다 먹을 수 없어 쥐꼬리만큼 맛을 봅니다.
복숭아 향이 향긋한게... 복숭아x100 농축된 맛과 향입니다. ㅎㅎ
나머지는 둘째 입으로 쏙 들어갑니다...
연필성님 덕분에 맛있게 잘먹고 한 이틀 복숭아빵이야기함서 잘 놀았네요 ㅎㅎ
다담주 출장가면 뭐 좋은 아이템 있는지 보고 보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4939024
복숭빵 나도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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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지금 여긴 어딘가.. ㅡ.,ㅡa
다들 카메라가방인데, 나혼자? 등산배낭메고 멍때리는중 ㅋㅋㅋ
*이것저것 먹어보니 호두과자가 가성비갑~!!!!
ㅋㅋㅋ 먹어보니 비쌀만하던디요 복숭아를 쭉 짜서 농축시킨 맛이던데요!
등산 가방에 gfx ㅋㅋ 최고의 카메라
빠숀~ 행사장에와서 혼자 폼 빠지게... ㅡ.,ㅡ;;;
그래도 나름 꽃중년인디..ㅋㅋㅋ
*내가 ↓ 여기에 속아서 빵이 큰줄알고... ㅡ.,ㅡ;;;
ㅋㅋㅋ 곧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