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 몰살이랑
주들 각기 띄워주는 에피소드 안만들고 몇몇만 좀 하다 무한성으로 몰아넣고 몰살시킨거
둘다 스토리 질질 끌기 더럽게 좋은 방법인데
작가양반은 그걸 안하고 바로 다음 스토리로 넘어감
덕분에 스토리 끈겼다는 느낌없이 결말까지 읽기 편해짐
하현 몰살이랑
주들 각기 띄워주는 에피소드 안만들고 몇몇만 좀 하다 무한성으로 몰아넣고 몰살시킨거
둘다 스토리 질질 끌기 더럽게 좋은 방법인데
작가양반은 그걸 안하고 바로 다음 스토리로 넘어감
덕분에 스토리 끈겼다는 느낌없이 결말까지 읽기 편해짐
결말도 쓸데없이 잔당이니 새로운 적이니 없이 훅 미래로 넘어가서 후손들이나 환생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로 끝낸것도...
솔직히 12명은 너무 많긴 했어.. ㅋㅋㅋㅋ
딴지가 혈귀들 불쌍하다고 질질 짜는걸 12번이나 볼뻔함
현 업계의 행태를 보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 새로운 컨덴츠로 외전이란 이름으로
얼마든지 새롭게 조명한다는 방법도 있음.
솔직히 12명은 너무 많긴 했어.. ㅋㅋㅋㅋ
딴지가 혈귀들 불쌍하다고 질질 짜는걸 12번이나 볼뻔함
오다도 칠무해 만들고 너무 많이 만들었다했는데 그걸 다 쓸줄이야
결말도 쓸데없이 잔당이니 새로운 적이니 없이 훅 미래로 넘어가서 후손들이나 환생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로 끝낸것도...
우부야시키:저것봐요 네오 혈귀에요!
과거회상 적당히 한화정도로 넘어가는게 그렇게 좋더라
현 업계의 행태를 보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 새로운 컨덴츠로 외전이란 이름으로
얼마든지 새롭게 조명한다는 방법도 있음.
전개가 빨라서 좋아
그리고 복락을 누렸다
텐겐 동생 상현의 오 떡밥도 있었는데 묻힌건 좀 아쉬웠다
옆으로 새지 않았단 점이 젤 대단하긴해
사실 편집부가 억지로 떼쓰고 작가가 휘둘렸으면 십이귀월 + @ 에 각 주들의 츠구코까지 다 하나씩 풀어가면 연재 늘어트리기야 쉬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