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은 로이 존스 주니어가 직접 올린 영상.
박시헌 선수 본인도 당연히 자기가 졌다고 생각했는데 주심이 자기 손을 들어서 상황을 이해 못했다고 함.
저 편파판정 금메달 이후 선수를 은퇴했고,
이후에도 편파판정 덕봤다는 비판과 죄책감에 힘들었다고 함.
차라리 자기 실력 대로 은메달을 땄으면 자기도 떳떳하게 좋아하는 복싱을 계속 할 수 있었을거라고..
저 영상은 로이 존스 주니어가 직접 올린 영상.
박시헌 선수 본인도 당연히 자기가 졌다고 생각했는데 주심이 자기 손을 들어서 상황을 이해 못했다고 함.
저 편파판정 금메달 이후 선수를 은퇴했고,
이후에도 편파판정 덕봤다는 비판과 죄책감에 힘들었다고 함.
차라리 자기 실력 대로 은메달을 땄으면 자기도 떳떳하게 좋아하는 복싱을 계속 할 수 있었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