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유입들을 꾸준하게 모은 기업세 허니즈
결성 1년6개월동안 여러가지 병크를 통해 유입 갈아마시기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전멤버들이 어느정도 평청이 확보되고
2기 후배그룹까지 다음주에 데뷔하게된다
후배그룹도 나오면서 내부 콘크리트 쌓기를 택하는게 ..
아니라
핑맨 고세구 김계란의 버육대 합방에 나오기로 결정해버리면서
팬들은 어느커뮤를 가든 불타고 팬카페에 영구밴 삭제러쉬를
당해도 꾸준히 들박을 감행한다
허니즈를 운영하는 프로젝트 아이쪽에서 원래 운영이
버감수성없는 감없는 운영을 하기로 유명한데
오리고기 데뷔와 2기 데뷔로 집토끼를 단속하는 일정이 아니라
고세구의 2주짜리 장기 컨텐츠에 2기데뷔 일정에
3명이 묶이는 대참사를 벌여버린다 팬들의 격한 행동이 이해가는데 프로젝트 아이가
하나 확인을 안한게 있다고 나는 생각이든다
그건바로
고세구가 개최한 컨텐츠가
저퀄 vr로 염동력 역도
수영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컨텐츠라는걸..
보통 2주라는 기간이라 생각하면 초대형 컨텐츠라 생각하지만 이건 참가자들이 개인부스에서 vr챗 운동대회하는걸 무려 2주하는거다..
숲에서 섭외받은 재갈금자 타요 같은멤버 징버거의 반응이
컨텐츠에 대해 아예 몰랐던거 보면 컨펌단계에서 영상을 본사람은 아무도없었나? 생각이든다 집 앞마당격인 숲도 이상황인데
유튜브 치지직을 김계란 핑맨이 섭외하는데
이 퀄리티 대회인걸 섭외자들은 다들 알았을까?
이번맵도 저작권문제없는지 너무 궁금해지는
버육대가되겠다..
허니즈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