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에도 부들부들 했던 사람들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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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도 부들부들 했던 사람들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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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부들부들했죠!
소떼 500마리인걸로 기억합니다만....
두 번 나누어 가지 않았었나요?
제가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얼핏 그렇게 들은것 같아요
왕회장 아들들... 물려받을 재산 축낸다고 부들부들했을듯 ㄷㄷㄷ
아...ㄷㄷㄷㄷ
저 정도로 축날 재산도 아니었고 상당히 많이 물려준 상태였을겁니다.
대선에서 털어먹은 돈의 100분의 1도 안될듯
저 당시는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모두 박수쳤습니다.
진짜 감동이었음..
통일의 물꼬를 트러 가는 줄...
저 때부터.금강산 관광 시작되었으니..
물꼬는 튼거.맞습니다
저땐 자게가 없었죠~
저때는 핵실험하기 전이었고. 지금은 핵미사일 다 만들었고
그랬었군요
완죤 스케일이 다른 사람이었음 ㄷㄷㄷ
서산 갯뻘 막아서 일대 주민들 망하게 만듦.
그 간척지에 소를 방목..
그 방목한 소를 북이 현대 트럽에 실어
트럭채 주고 왓음. 몇년븐 트럭들 소모품 부품들도 함께..!
간척지에 소금기때문에 논농사도 그럭저럭 되기 시작한지 10년좀 넘었는데요. 소키운데는 간척지는 아닙니다. 사실은 확인하시고...
운산에 잇는 서산목장에서 소를 디려와
간척지에서 키운 소들을 북으로 보냔 겁니다.
운산에 있는 소들을 버냇다거 하는데
그당시 그곳 소들은 종우들이고 국가에서
관리햇습니다..
사실은 좀더 확인 하시고..
저때는 일베가 뭉치지 않았고 어버이연합같은 단체도 존재하지 않았던 즉 돈주고 시위하는짓은 안햇습니다
자기가 벌어서 쓰는거랑 세금을 멋대로 쓰는거랑은 다르죠
비교할 걸 해야지
요즘엔 20대들이 난리던데요~
저 소들의 송아지에 송아지 잘살고 있으려나?
ㅡㅡ 소 수명 15년밖에안되는데
결국 금강산 관광이 현대가를 기울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을 믿고 사업을 하는건 시한폭탄을 안고 다니는거와 같습니다.
현대가가 기울었다는 이유로 금강산 관광을 드는 건 뇌내망상이구요.
현대그룹의 매출액... 그리고 당시 현대전자 시절에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날아간 금액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무슨 관광산업 하나로 재계 1,2위 그룹이 날아갈 정도로 한국 경제가 구멍가게가 아닙니다.
현대건설 회장이 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요즘처럼 정치적인 의도가 깊게 깔려있는 행보가 아니었죠
정주영회장은 진심을 가지고 갔기에 북측에서도 기쁘게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저때만 해도 퍼주면 먹힐줄 알았죠 이후 금강산 투자한거 홀랑 다 뺏기고
지금은 핵탄두 개발 사실상 완료하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체 쏴대고 있는 상황인대요?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저때 조금 더 퍼주면서 북한에 라인 형성해놓고
김씨일가 한꺼번에 처형해버렸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 합니다...
김정일하고 김대중하고 만나서 악수할때
진짜 전국민이 꿈인가 생시인가 했었죠
그러나 이젠느 그런만남있더라도 별기대안할겁니다
북한체제는 변하지않는다는걸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죠
그래서 이번평창건도 사실상 국민들 민심이 호의적이지만은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