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이 된 고속도로
하얀나라
버스정류장
씹덕명소
인증빌런
시바! 이게 뭐냐! 시바!
위험하니 들어가지마세요
건담
조각가
그리고
.
.
.
벽에 끼어버렸다!!
비켜봐
안대 차가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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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기가 다녀갔나;
아사나기가 다녀갔나;
3번째사진 이쁘다
아사나기?
혼돈. 파궤. 마응가!
비켜봐
안대 차가웡
그러다 괴사해
비켜줄께...자..콘덤...
유키마츠리를 저기서 하는건가
건담이아니라 건캐논 아닌가?
네오암스트롱포를 만들 기회군
전철 두번정도 갈아다서 간신히 숙소도착.... 내일 저녁뱅기로 귀국인데 아직 결항은 아니네요
시..발? 낼모레 홋카이도 가는디
하얀 나라를 보았니~
stuck in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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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참 좋은~ㅋ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와~ 건담 ㅋㅋㅋㅋ 멎지군욤 ㅎㅎㅎ
도쿄에서 살던 시절에, 매년 1월이 되면 한 두번 폭설이 와서 도시가 마비되다시피하는 때가 있었지.
그럴때 전철 플랫폼에서 사람들 사이에 시루떡이되서 전철을 기다리다보면 진심으로 '이게 나라냐?' 하는 생각이 들곤 했었어.